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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머신/호드] 2015년도 한국 저니맨 리그 공식 이벤트 2주차 본문

미니어쳐 워 게임/워머신

[워머신/호드] 2015년도 한국 저니맨 리그 공식 이벤트 2주차

ksodien 2015. 11. 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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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시작을 여는 워머신/호드 저니맨 리그 이벤트!!!

오늘은 그 2주차의 게임들을 신나게 달리고 돌아왔습니다. ~_~) 이번의 전투는 워머신 공식 개발사가 제공하는 저니맨 리그 진행 규칙에 의한 약 15포인트의 규모로, 설정상 희귀한 선천적 초상 능력에 힘입어 거대한 전투용 로봇들을 자유자재로 통제할 수 있는 지휘관급 캐릭터 한명과 그 휘하에 배속된 증기 기관 기반의 보행형 기갑 병기 2~3대 및 이를 보조할 특수 요원들로 구성된 소규모 부대가 국경 순찰 도중 적과 마주치면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매 주 그 전투의 규모가 점차 확장되어, 처음에는 소규모 정찰 부대간의 접전에서 시작된 싸움이 결국에는 국가간 전면전 수준의 충돌까지 확장된다는 설정으로 게임의 규모가 단계적으로 UP! )

참고로 제가 선택한 워머신 작 중의 세력은 메노스 보호령으로, 절대적 창조주에 광신적 충성을 바치는 종교 국가의 이미지가 강렬한 편이예요. ( 현실의 사례에 비추어본다면 중동-Middle East- 지역이 이와 매우 유사한 환경일지도...? )

 

물론, Sci-Fi 기반의 미니어처 워 게임 '드랍존 커맨더' 의 세력 확장도 꾸준히 진행 중 입니다!! :D

 

머나먼 미래의 어느날, 갑자기 인류의 영토를 침공하여 그 일상의 풍경들을 영원히 일변시키고야 만 외계 종족 '스커지' 소속 다목적 전투기 편대의 공습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고야 만 신인류 공화국 병사들의 마지막(?) 모습. The End is nigh!!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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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2015.11.02 06:57 신고
    음, 확실히 전에 소개해 주셨던 메노스 세력은 사막에 위치한 열성적인 종교집단으로 석유를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동국가들을 연상시키는 면이 강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국가들은 자기들 땅에 매장되어 있는 천연자원을 신의 축복이나 자신들 올바름의 증거로 여긴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만약 자원이 고갈되거나 엄청난 대체 에너지가 개발돼 아예 석유 등이 천시 받는 상황이 되면 과연 어떻게 자신들을 포장할지 궁금... 역사적인 예에 비추어 보면 그것을 '신의 시련'으로 여기며 자신들에게 무언가 잘못이 있기에 곤궁해졌다고 자학할 가능성이 높겠지만요^^;;

    아무튼 중후한 장갑을 걸친 유닛들이 맞부딪치는 장면은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네요! ...반면 마지막 사진에서의 인류 병사들은... 실제로 저런 상황에 처하면 정말 절대적인 절망감밖에 들지 않을 것 같아요...OTL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5.11.02 11:01 신고
    안단테님의 말씀처럼 현재 석유가 지구상 인류 문명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란 실로 크고도 무거운 것이기에, 그와 같이 귀중한 전략 자원을 대량으로 보유한 지역 사람들의 자긍심 향상이란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어요.

    또한 그렇기에 그 위상과 상대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기존의 자원 생산 및 소비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할 수 밖에 없으며, 한편으로는 이에 위해 요소로써 작용할만한 각종 대체 에너지 자원의 개발 및 보급 시도들이 암암리에 방해받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일단의 음모론이 제기되기도...(...)

    아무튼, 중장갑주와 최첨단 군사병기의 위용은 그저 로망인거예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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