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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dien의 망상록

미국의 미니어처 워 게임 개발사인 프라이버티어 프레스사의 주력 콘텐츠 중 하나인 스팀펑크 기반 '워머신&호드'의 시그나 보병용 부품들을 몇가지 3d 프린팅해보았습니다. 하나는 보병이 가방처럼 뒤에 메는 소형 발전기 형태의 업그레이드 부품, 나머지는 원형 방패인데요. 원칙대로라면 오직 프라이버티어 프레스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구입 가능한 주석(금속) 재질의 부품을 사용하기 싫다는 이유 하나로 이리저리 궁리해보던 중, 차라리 3d 프린팅으로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정식 제품의 보병용 소형 발전기 부품은 이러한 형태입니다만, 무엇보다도 플라스틱 재질의 보병 미니어처에 부가적으로 주석(금속) 재질의 부품을 추가하여 만들어지도록 되어있는 업그레이드 방식인만큼 무게 중심 문제로 게임 중 넘..

약 3개월만의 미니어처 워게임 물품 구입. 스팀펑크 풍 미니어처 워 게임으로 널리 알려진 프라이버티어 프레스사社의 주력 콘텐츠, '워머신'의 등장 세력 중 하나인 시그나의 입문자용 세트를 하나 질렀습니다. 워머신의 스타터셋은 약 4만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안에는 플라스틱 재질의 영웅 캐릭터 하나와 3개의 각기 다른 로봇 모형 그리고 주사위와 게임용 토큰 등 기초단계 입문을 위한 필수구성품들이 들어있습니다. 이제 슬슬 조립해봐야죠~ 'ㅅ'=3
우선 3주차의 게임은 지난 2주차의 구성에 중장갑주와 마법 강화형 석궁으로 무장한 메노스 보호령 소속 교도기사단 수행단(Exemplar Errants) 2분대에 신성력이 담긴 노래로 전투용 로봇들을 보조하는 성가대 4명이 추가된 병력으로 출전하였습니다. 상대는 냉혹한 동토를 주요 거점으로 살아가는 겨울엘프와 오우거들의 세력 '리전 오브 에버블라이트' ! 이들은 사악한 용(Dragon), 에버블라이트의 정수에 점차 오염당한 끝에 결국은 그와 비슷한 성정의 소유자들이 되어버리고 만 비극의 주인공들이기도 하답니다. (뭐어 따지고보면 메노스 보호령도 결코 선한 편은 아니지만, 리전이 훨씬 사악하다는거죠! ㅡ_ㅡ ) 결과는, 아군의 진영 깊숙한 곳으로 파고들며 지휘관 캐릭터의 암살을 노리던 적장이 역습당하여 쓰러..
11월의 시작을 여는 워머신/호드 저니맨 리그 이벤트!!! 오늘은 그 2주차의 게임들을 신나게 달리고 돌아왔습니다. ~_~) 이번의 전투는 워머신 공식 개발사가 제공하는 저니맨 리그 진행 규칙에 의한 약 15포인트의 규모로, 설정상 희귀한 선천적 초상 능력에 힘입어 거대한 전투용 로봇들을 자유자재로 통제할 수 있는 지휘관급 캐릭터 한명과 그 휘하에 배속된 증기 기관 기반의 보행형 기갑 병기 2~3대 및 이를 보조할 특수 요원들로 구성된 소규모 부대가 국경 순찰 도중 적과 마주치면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매 주 그 전투의 규모가 점차 확장되어, 처음에는 소규모 정찰 부대간의 접전에서 시작된 싸움이 결국에는 국가간 전면전 수준의 충돌까지 확장된다는 설정으로 게임의 규모가 ..
오늘은, 제가 소속된 동호회에서 진행되었던 2015년도 국내 저니맨 리그(Journeyman League) 공식 이벤트의 1주차 게임 장면들 몇 장을 올려볼까해요. :) 참고로 『워머신/호드』 란 해외의 미니어처 워 게임 개발사인 Privateer Press 의 주력 콘텐츠로써, 산업 혁명기 수준의 과학 기술과 신비한 마법의 지식이 공존하는 스팀펑크 세계관 기반의 작품인데요. 그동안 이런 저런 경로로 이 게임에 대하여 관심을 지니고 있던 차에, 마침 이번달 말부터 이 게임의 입문자를 위한 이벤트인 저니맨 리그가 열린다는 소식에 바로 시작을 하게 되었답니다! ~(-_- )~ 저니맨 리그에 참여하는 플레이어는 약 3~5개의 게임용 모델로 구성된 입문자용 제품 박스 하나로부터 시작하여 이후 1주 단위로 그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