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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페이스 마린 (18)
ksodien의 망상록
블러드 엔젤 챕터 유닛인 '생귀니어리 가드' 박스 제품의 날개 부품, 포지월드 데스윙 숄더 패드, 다크엔젤 챕터 업그레이드 부품 등을 사용하여 만든 어설트 터미네이터입니다. 중장 갑주를 착용한 기사의 모습 이외에 투천사의 컨셉도 좋아하기 때문에 다크엔젤 챕터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 편입니다.
※ 이 게시물은 2009년 11월에 오크타운에서 했던 게임의 배틀 리포트입니다. 『워해머 테이블탑 미니어처 워게임』의 게임 방식은 대강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Mission: Capture and Control] [DEPLOYMENT TYPE: Dawn of War] 스페이스 마린 측 거점의 모습. 최상층에 있는 깃발이 점령 목표물이며, 테크 마린의 야전 축성 기술로 엄폐 방호 보너스가 추가된 상태입니다. 배치 직후의 모습. 병력 편재 구성상 카오스 데몬은 물론 스페이스 마린도 딥스트라이크 배치 방식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사진의 상단 부분 좌측에 보이는 페이트위버(스페셜 캐릭터)의 경우 Deep strike mishaps의 결과로 구석으로 밀려난 상태입니다. 스페..
선더해머와 스톰실드로 무장한 어설트 터미네이터 서전트로써, 카오스 터미네이터 로드에 다크엔젤과 스페이스 울프, 블러드엔젤 부품 등을 조합하여 만들었습니다. CSM의 탈을 쓴 제국 마린이지요... ㅡ_-)y=3
컨버전 비머 장착 타입으로 만들었으며, 아직 페인팅은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_~);
다소 카오스의 기운이 느껴질 수도 있으나 제국의 스페이스 마린 서전트 입니다! ~_~); 살라맨더의 포지 파더 불칸 헤스턴의 개인 호위대로서 마스터 크래프티드 선더해머를 들고 활약할 예정입니다만... 배틀의 그 날은 언제쯤 올 것인가 =_=);
플라스틱 부품들을 조합하여 만든 터미네이터 라이브러리안 입니다~ 컨버전 시에 가장 난감했던 것은 라이브러리안의 사이킥 후드 부분이었습니다. =_=
다크엔젤 챕터 업그레이드 세트를 이용하여 제작한 플라스틱 터미네이터 채플린 입니다. -_-)y=3 터미네이터의 상체+ 카오스 워리어의 해골 투구+ 다크엔젤 챕터 업그레이드 부품 등을 조합하였습니다. 처음 컨버전을 구상할 때와 비교하여 50% 정도의 기대치는 충족 된 듯 하지만... 역시 디테일 등은 주석 제품을 따라가기 힘든 것이겠지요 =_=; 그렇지만 제가 주석 제품을 싫어하는 관계로 이렇게 되었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