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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dien의 망상록
아무래도 사람은 항상 새로운 것을 원하기 마련이고, 어떠한 요소들을 조합하여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는 과정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아마도 프라모델의 컨버전도 여기에 해당 된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러나 무리한 컨버전은 파멸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그냥 이 컨버전에서 만족하고 그만두어야 했을지도... 해외의 타우 컨버전 작례들을 살펴보다가 문득 떠오른 망상... '다른 업체의 제품 중 gw의 모델과 가급적으로 크기가 비슷한 것을 활용하면 무엇인가 가능하지 않을까? 그리고 결국 실행을 하고야 맙니다; 컨버전이란 항상 예상과 결과물이 일치하지는 않기에 망하는 결과도 예상하기는 했지만 정작 만들고보니.. 공허의 피조물 1. 화이트 글린트가 죽었슴다 --; 이 컨버전(?)은 기본 바탕이 ..
미니어처 워게임
2011. 1. 21.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