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 정보 (6)
ksodien의 망상록
※ 동영상 출처: 유튜브 (http://j.mp/nbRpRS ) 10월 2일 첫 방영 예정인 FATE/ ZERO( 페이트 / 제로) 애니메이션의 첫번째 pv 동영상입니다. 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는 따로 설명을 할 필요가 없는, 상당히 유명한 작품이지요. 최소한 국내에서도 나노하 시리즈보다 더 유명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현대 사회의 문명 한복판에 출현한 비현실의 영역을 다룬 작품들이 많기는 하지만, FATE/ STAY NIGHT만큼 흥한 작품도 드문 편이니까요. 10월 신작으로 선보이게 될 FATE/ ZERO는 PC 게임 『FATE/ STAY NIGHT』의 이전 시점인 4차 성배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마법소녀 마도카 & 마기카』로 유명한 우로부치 겐氏가 시나리오 원안을 담당..
※ 정보 출처: 마브러브 TVA 공식 홈페이지 (http://muv-luv-te-anime.com/) 그동안 진행되어온 아쥬社의 인터뷰 내용 중에서 마브러브 TVA 제작 가능성에 대한 언급도 있었기에... '언제쯤 애니메이션으로 내주려나~' 하면서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가 결코 어긋나지 않았군요! 마브러브의 경우에는 토탈 이클립스보다 마브러브 학원 생활 파트를 거쳐 언리미티드와 얼터너티브로 이어지는 본편(?)의 내용이 더욱 유명합니다만....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분위기에 기반을 둔 일본식 군국주의의 분위기가 작품 곳곳에 녹아들어있기 때문에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는 거부감이 들게끔 하는 부정적 요소로 작용하기도 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왜색(倭色)이 짙은 경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뭐 단지 모에화와 관..
※ 정보 출처: 『단탈리안의 서가』 공식 홈페이지 (http://dantalian.tv/) 왠지 모르게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애니메이션 PV! 【작품 소개】 독보적인 수준의 서적 수집광인 할아버지로부터 『서가』의 승계 및 관리를 조건으로 저택과 그에 속한 장서류 일체를 상속받은 주인공은, 온갖 책으로 가득찬 지하실 안에서 칠흑의 드레스 차림으로 조용히 책을 읽고 있던 한 소녀와 마주하게 된다. 소녀의 이름은 다리안. 그녀야말로 금단의「환서」가 보관된 『단탈리안의 서가』로 들어가는 입구 역할을 하는 존재였는데.... 현대에 재림한 악마의 지혜 앞에서, 주인공이 하게 된 선택은 과연 ? 7월의 애니메이션 기대 신작 중 하나인『단탈리안의 서가』 PV 동영상입니다. 『단탈리안의 서가』는 국내에도..
※ 이미지 출처: 2ch 10월달의 기대작 중 하나인 Fate/Zero 애니메이션의 PV 캡쳐샷이라고 합니다. 야, 양복입은 세이버.... 부, 부왘! 외쳐!! EE!!!
※ 정보 출처: 슈타인즈 게이트 공식 홈페이지(http://steinsgate.jp/) / 니코동(http://live.nicovideo.jp/gate/lv44166354) ◈ 작품 소개 ◈ 주인공인 오카베 륜타로(통칭 오카린)는 스스로 「광기에 휩싸인 과학자」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친구 2명과 함께『미래 가제트 연구소』라고 불리는 활동 모임을 조직, 다소 괴상한 발명품을 제작하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우연의 일치로 그들은 '과거로 전자 메일을 보낼 수 있는 발명품', 즉 「타임 머신」을 만들어버리고 말았는데.... SERN, 존·타이타, 환상의 레트르 PC 「IBN5100」, 타임 머신, 나비 효과, 시간 여행에 있어서의 11의 이론--- 무수한 요인의 톱니바퀴들이 우연히 맞물려 ..
KBS 제1TV에서 3월부터 방영 예정! 일본에서 종영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나름 따끈 따끈한 작품인데, 거의 신년 시작과 함께 국내 방영 소식이 전해지는군요. 만약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에서 방영하는 것이었다면 이슈가 되지 못했을지도 모르겠으나..... 방영 채널은 놀랍게도 공영 방송 KBS 1TV ! ㅡ_ㅡ);!! 한국어 음성 더빙에다, OP와 ED도 새롭게 바뀔 수 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다만 몇몇 잔인하거나 선정적인 묘사가 있는데 이 부분은 편집을 하게 될 것인지 궁금해지네요(에리스家 남매의 과거 에피소드 부분은 어쩔;;). 뭐 그렇다하더라도 일본 방영판과의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을 듯 하니 여러모로 기대가 됩니다~ :) 어쨌든, 페리스만 믿고 가면 되는 것이죠, 뭐...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