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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게임/감상 (48)
ksodien의 망상록
영화 퍼시림 속 예거(거대 로봇) 조종석의 시점에서 펼쳐지는 긴박감 만점의 수준까지는 아닐지언정, 현존 VR 1세대의 라인업에서 이정도의 경험을 제공하는 SF 메카닉 계열의 콘텐츠라면 충분히 구입할만한 가치가 있지 싶네요. 레알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컨트롤러를 양손에 하나씩 쥐고 각기 다른 방향으로 에너지 방어막을 전개한다거나 중화기를 연사하고, 팔을 쭉 뻗어 붕붕 휘두르면서 이동 경로를 가로막는 고가 도로를 ..
지난 12월 1일에 출시된 DOOM VFR을 구입 후 초반부를 플레이해보았습니다. 개인적 소감으로는 현존 최고의 PS VR 기반 FPS 게임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아마도 PS VR 환경에서 이 정도의 현장감과 시각적 만족도에 견줄만한 작품은 바이오하자드7 VR 정도뿐일 듯 합니다. 다만 제1세대 VR 헤드셋 트랙킹 기능의 기술적 제약이 몰입의 저해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이 한가지 아쉬움으로 다가오네요. (5점 만점에 별점 4..
▼ 일견 영상만 놓고볼 때에는 최근의 AAA급 작품들에 비하여 다소 부족한 느낌이지만, 가상현실에서의 느낌은 정말 압도적입니다!! 기나긴 여정과 공허하고도 씁쓸한 복수의 끝, 그리고 그 어둠의 끝자락에서 찾아온 새로운 시작의 빛. 파포인트의 엔딩은 일종의 열린 결말의 형태를 취하고 있어, 플레이어 각자가 나름의 해석과 의미를 부여하며 한층 큰 몰입감과 여운을 느낄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실로 한편의 훌륭한 체감형 ( ...4DX?..
주인공을 비롯한 동료 과학자들이 타고 있던 우주 정거장 '순례자'의 추락 지점. 이 시점부터는 갑자기 땅을 파고 등장하는 징그러운 거미 형태의 괴물들에 기겁할 걱정은 없지만, 대신 최첨단 병기로 무장한 인간형 외계인들과의 보다 힘든 싸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능을 지닌 인간형 외계인이다보니 엄폐물 사이를 넘나들며 이리저리 공격을 피하기도 하는데다, 인공지능 무인 드론까지 대동하여 협공해오기 때문에 전반적인 난이..
싱글 플레이 3일차에는 파포인트 스토리 모드 플레이의 1차 관문으로 불리는 거대 여왕 거미 보스몹을 공략. 진짜 VR 시점에서보니 어마어마한 압도감을 선사하더군요! 최초 시도부터 몇 번인쯤가 사망에 이어 해당 스테이지를 처음부터 다시 나아가는 과정을 반복하며 살짝 멘붕이 올 뻔도 했지만 어쨌든 클리어! 'ㅅ') 거대 여왕..
미증유의 재앙에 휘말려 어느 행성의 지표면으로 추락해버린 탐사용 우주선 '방랑자'호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주인공. 파포인트의 싱글 플레이는 바로 그 직후의 참상으로부터 시작하여 미지의 행성 어딘가에 생존해있을지도 모를 동료 과학자들의 행방을 찾아나서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상 탈출용 포드에서 내리자마자 이 곳 저 곳에서 기습해오는 소형 괴물들에 이어, 설상가상으로 통신용 장비를 발견하기도 전..
그야말로 '해냈다, 소니가 드디어 해냈어!'라는 감탄사의 연발이랄까요. 실로 현존하는 가상현실 기반 FPS 게임들 중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정도의 현장감과 만족도라면 가히 1세대 FPS VR 게임의 정점을 찍은 위업이라고 불릴만하겠지요. 이건 레알 PS VR과 전용 슈팅 컨트롤러를 착용하고 직접 해보셔야만 느낄 수 있는 신세계인거예요!! >_< ... 물론 동시대의 AAA급 대작들에 비하면 그래픽적인 측면에서..
※ 본 게시물 내의 모든 이미지는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하여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D 안녕하세요, ksodien입니다~ +_+) 모두 설날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D 저의 경우에는 그냥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풍성한 음식과 함께 왠지 모를 심리적 압박감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답니다;; Orz ......................................... ...
안녕하세요? 또다시 간만에 글을 올리는 ksodien입니다. _ _) 지난 11월 1일날 약 한달간에 걸친 Baldr Sky Zero의 플레이를 끝내고, 다시금 Zbrsuh 툴에 손을 대는가 싶었으나~ 이번에는 새롭게 출시된 엑스컴의 확장팩에 빠져들고 말았답니다!; [쿨럭 쿨럭] 후후, 이렇게 저는 또다른 타임머신에 탑승을 하게 되고... (/먼산) 뭐 엑스컴의 경우에는 나름 유명한 작품이라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