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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 관련 잡담

DCS 월드 관련 잡담

ksodien 2021. 2. 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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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공모함 착륙의 로망

항공모함 위에 전투기 착륙시키는게 쉽지 않네요.

탑건 같은 영화 속에서 전투기 조종사들이 멋진 모습으로 이착륙을 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가장 빛나보이는 부분만을 보여준 것이라는 점 또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가끔씩이나 성공하여 VR 시점 조종석에서 손을 흔들거나 엄지를 한번 척 세워보이고 이착륙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

 


2)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풍경의 매력

비행장 내의 유도로(Taxiway)를 따라 항공기를 운전하던 도중, 갑자기 하늘에서 눈이 내리더군요.

마침 오늘 현실에서도 눈이 내렸던 지라 왠지 모를 반가운 마음에 찍어보았습니다.

DCS 월드의 세계는 현실의 시간 흐름에 따라 게임 속의 풍경도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것이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3) 아직은 다소 불안정한 착륙 ㅠㅠ

비행기가 날아올랐으면, 내려올 수도 있어야겠지요.

지상 비행장으로의 착륙은 지속적으로 위치를 이동하는 바다 위의 항공모함에 내려가는 것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그 난이도가 낮은 편이지만, 아직도 불안정한 결과를 자주 만나게 되네요.

많이 미숙하지만, 여러번 시도하다보면 점점 나아질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ㅋㅋㅋ;

 


4) F-16 전투기를 무료 체험해보다

DCS 월드의 새해 기념 무료 체험 기간을 맞이하여 플레이 해본 F-16 전투기.

이미 F/A-18 호넷을 사용 중인데다 둘 다 비슷한 성능과 역할의 기종이어서 딱히 구입할 생각은 없는 상태로 비행을 시작했지만, 이륙 후 의외의 공대공 기동성에 감탄했습니다.

F-16은 엔진이 하나여서 활주로에서 운전할 때 F/A-18 호넷 대비 출력 조절에 조금 더 주의해야 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오히려 엔진이 하나라는 점 덕분에 공중에서 조종하기가 훨씬 편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요.

조종석의 시야가 탁 트여있어서 공대공 전투시 신속한 상황 파악에 용이한 점도 좋아 보이더군요.

결론: 괜히 대한민국 공군에서 이걸 선택한 것이 아니었구나 하고 바로 납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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