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ksodien의 망상록

DCS 월드 플레이 - 사이드와인더 무장 훈련 미션 본문

게임/게임 관련 잡담

DCS 월드 플레이 - 사이드와인더 무장 훈련 미션

ksodien 2021. 2. 3. 18:09
728x90

사이드와인더 미사일인 AIM-9 M과 AIM-9 L의 사용법을 배울 수 있는 게임 내 훈련 내용 플레이 장면입니다.

네이버 1전비 카페에 올려주신 한글화 자료를 통하여 재미있게 잘 즐기고 있는 중이예요. :)

작년 연말 DCS월드 무료체험행사 기간에 호넷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먼저 시도했던 미션인데, 흔히 에이스컴뱃 계열의 게임에서 표현되는 미사일 락온과는 시각적 청각적으로 상당히 다른 느낌이어서 조준을 못하고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아예 맨 첫단계의 기초 훈련 내용부터 차근차근 따라해보고 있습니다.

 

문득 돌이켜보니, 에이스컴뱃 계열의 게임 속에서 묘사되는 공중전이 현실적으로는 말이 안되는 부분들이 많았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

프로젝트 윙맨의 경우에는 마하의 속도로 비행하면서 러더 페달을 밟아 즉각적인 180도 수평 선회가 가능하다거나, 목표물이 시야 거리에 들어온 다음에야 비로소 미사일 조준이 가능하다거나... -_-);;

현대의 전투기는 조종사가 육안으로 식별 불가능할 정도로 굉장히 멀리 떨어진 위치의 목표물도 레이더 탐지로 조준하여 타격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걸 BVR(Beyond Visual Range) 전투 능력이라고 부르며, F-35 같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가 적보다 먼저 보고 먼저 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조종사의 시야 거리 내에 들어온 목표물만 조준해서 쏠 수 있는 것이라면, 스텔스기의 존재 의미 자체가 사라지는 셈이지요.

오히려 SF물인 전투요정 유키카제 작품 속 공중전이 더 사실적이었다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

 

728x90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