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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이스 와인 제일 저렴한 것으로 하나 구입해 봄.

ksodien 2020. 11. 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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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몇 년 전 갔던 서유럽 여행지에서의 아이스 와인 한 잔이 떠올라, 트레이더스에서 한병 구입해보았다.

혹시나 몰라 전동식 와인 오프너도 같이 지름.

2만 8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좀 더 제대로 된 것을 마시려면 한 병당 최소 10만원 가량은 지불해야 한다. :D

포장을 열어보면, 안에는 이런 물건들이 들어 있다.

물론 이건 내가 내 돈을 주고 산 물건이다. (일명 내돈내산)

일일 방문자가 최소 5천명가량은 되는 블로그라면 모를까, 하루 50~100여명 가량 오는 곳에 협찬이 올리가 없잖음? ^^);


마셔본 소감은, 나름 가성비가 괜찮다는 느낌이랄까.

물론 서유럽 현지의 양조장에서 시음해보는 본토의 아이스 와인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부드럽고 달콤한 첫맛과 쌉쌀한 끝맛, 그리고 기분 좋게 천천히 올라오는 취기가 역시 아이스 와인 다웠다.


냉장고에 있던 슬라이스 치즈들을 하나 둘 꺼내서 같이 맛나게 냠냠.

분명 한국인으로 태어났는데 왠지 소주와 삼겹살보다는 와인과 치즈가 더 땡겨서 큰일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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