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ksodien의 망상록

코로나19 여파로 미니어처 게임 취미도 잠시간 밀리는 중... 본문

잡담

코로나19 여파로 미니어처 게임 취미도 잠시간 밀리는 중...

ksodien 2020. 3. 20. 21:30
728x90

▲이렇게 사람이 밀집된 환경에서 보드게임하다가는 정말 코로나 감염 위험성이 커지겠죠. 미국이라도 어쩔수 없지 뭐...

 

이번달 말, 그러니까 3월 25일부터 29일 사이에 걸쳐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미니어처 워 게임 플레이어들의 축제 '어뎁티콘(AdeptiCon) 2020' 행사가 결국 취소되고 말았습니다.

사실 소식이 공지된 것은 일주일 전의 이야기이지요. 흔히 우스갯소리로 천조국이라 부르는 세계 초강대국 미국조차 이 지경이라니 코로나 19의 여파가 정말 강한 것 같네요.

아무튼 전세계적인 신종 바이러스 감염 사태의 여파가 결국 이처럼 소소한 취미에까지 영향을 주는구나 하는 상념이 들기도 했고, 더불어 국내에서도 관련 취미 활동들이 다소 위축된 편인지라 왠지 모를 탈력감에 블로그에는 이제야 끄적 끄적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_-)ㅋ

 

하지만 워낙에 나라 안팎으로 사회 각 분야의 영역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인만큼, 저 역시 잠시 덕질은 한쪽으로 밀어두고 코로나 여파가 진정되고 정상궤도로 복귀될 때까지 천천히 기다리며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미니어처 게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메이저급에 속하는 영화 산업쪽도 제작 현장의 촬영이 거의 중단되었다고 하니 이 정도면 말 다한거죠 뭐 ㅠ_ㅠ);

 

하지만....

하지만!!!

살아있다보면 언젠가 이렇게 다시 놀 수 있는 날이 올겁니다. 므하하하하하하하 ㅡ_ㅡ)

일단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가 호전되기 전까지는, 가급적 장거리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혼자 즐길 수 있는 취미로 아쉬움을 달래야겠죠... ^^);

728x90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