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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포인트 싱글 플레이 5일차 - 스토리 모드 클리어. 본문

게임/감상

파포인트 싱글 플레이 5일차 - 스토리 모드 클리어.

ksodien 2017.05.28 02:21

▼ 일견 영상만 놓고볼 때에는 최근의 AAA급 작품들에 비하여 다소 부족한 느낌이지만, 가상현실에서의 느낌은 정말 압도적입니다!!

기나긴 여정과 공허하고도 씁쓸한 복수의 끝, 그리고 그 어둠의 끝자락에서 찾아온 새로운 시작의 빛.

파포인트의 엔딩은 일종의 열린 결말의 형태를 취하고 있어, 플레이어 각자가 나름의 해석과 의미를 부여하며 한층 큰 몰입감과 여운을 느낄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실로 한편의 훌륭한 체감형 ( ...4DX? :D ) SF 블록버스터 영화를 감상한 기분이라 전용 에임 컨트롤러가 포함된 번들셋의 구입 가격인 약 9만 3천원 가량의 비용 지출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_<)b 그러한 의미에서 매스이펙트 안드로메다 뻐큐 머겅 2번 머겅

 

아참, 그리고 한가지 팁!!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 한 후에는 아래의 스크린샷처럼 플레이어 캐릭터의 착용 무기를 선택 가능하며, 또한 대기실의 탁자 위에 게임 중 만났던 여러 캐릭터와 적들의 넨도로이드(2등신) 스타일 피규어들이 주욱 늘어선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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