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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 관련 잡담

스타 시티즌, 시작

ksodien 2016. 9. 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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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내의 각 이미지들은 마우스 왼쪽 클릭 시 원본 크기로 보실 수있습니다.

사실 개별 함선 콘텐츠를 구입한 것은 최소 6개월전의 일이었지만, 이런 저런 사유로 본게임 접속권을 얻기 위한 스타터팩 패키지에 대한 결제를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시작을 하게 되었네요.

스타 시티즌은 방대한 규모의 우주를 무대로 펼쳐지는 Sci-Fi 장르의 온라인 게임으로, 킥스타터 후원 프로젝트로 시작하여 현재 무려 1300억 이상의 모금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한 작품이기도 하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윙커맨더 시리즈로 널리 알려진 해외 유명 개발자 크리스 로버츠氏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는 개발 프로젝트인데다, 블리자드나 EA 등의 대형 개발사에서조차 쉽사리 시도하지 못하고 있는 우주 함대전 배경의 게임이기 때문에 이러한 계열의 콘텐츠에 목말라 있던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지갑을 열기에 충분했던 것이지요. (물론 저도 그렇고 말이예요!!)

 

보유 함선은 개별 상품으로 구입한 '리텔리에이터' 전략 폭격기와 입문자용 스타터팩에 들어있는 '어벤져 스토커' 전투기로, 원래는 '리텔리에이터 한대면 충분해!'라는 생각에 다른 것은 구입하려 하지 않을 계획이었지만 단일 함선 콘텐츠에는 게임 접속권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관계로 결국 외관과 가성비 모두 마음에 드는 어벤져 전투기를 추가로 질렀답니다.

 

... 사실 이 스타 시티즌이라는 게임은 2013년 4분기 전세계에 전격적으로 공개되며 큰 반향과 호응을 얻어왔고, 또한 국내의 게임 관련 커뮤니티 사이에서도 조금씩 입소문을 통해 퍼지며 어느덧 제법 규모 있는 동호회들이 생겨난 상황이지만 아직도 정식 서비스 개시의 그날은 요원해보이는지라 살짝 불안감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뭐 그래도 별의별 통수가 난무하는 킥스타터 쪽에서 이정도면 나름 선방해주고 있는 셈이기는 하지만 당초 유저들의 예상과 달리 3년 가까이 출시가 연기되고 있는 셈이니...

아마도 그 기저에는 이른바 복잡다단한 '어른의 사정'이 작용하고 있음이 분명해보이고, 현재로써는 그저 개발 현장에서 한층 열정적인 모습으로 끝까지 잘 마무리해주기를 바라고 기원해볼 따름이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스타 시티즌에 관심을 가지게끔 만들어주었던 한편의 동영상을 끝으로 간단한 입문 후기를 마칩니다.

에.. 그리고 가급적이면 오큘러스 리프트 같은 가상현실 디스플레이 기기와 함께 즐기고 싶었는데 역시나 어른의 사정(?)으로 보류를... [...]

내일부터는 조금씩 플레이해보며 더 자세한 내용들을 알아볼 예정이예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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