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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8월의 소소한 지름 - Geforce GTX 1070

ksodien 2016. 8. 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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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그래픽 카드를 교체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최근 AMD측의 신제품인 RX 480의 개수 버전이 괜찮다는 이야기에 마음 한구석에서 자꾸만 피어오르는 지름의 충동을 억제하며 최종 성능 분석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의 기대와 우려 속에 드디어 발표된 RX 480의 정체는 그야말로 띠요옹~ @_@ (레알 충격과 공포!;)

결국 이래서 사람들이 엔비디아를 더 높게 평가해주는 것이었구나 하는 일말의 씁쓸함과 함께 지포스 1070 8GB 트윈프로져 버전을 구매했네요.

 

물론 이 기종의 위에는 한층 강력한 성능의 1080 제품이 존재하고 있지만, 국내외의 이런 저런 성능 비교 분석글을 살펴본 결과로는 GTX 1080이 분명 현존하는 카드 중 최강급 그래픽 카드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GTX 1060에서 1070 버전으로 교체하였을 시 성능 향상의 체감 폭과 비교하여 1070에서 1080으로 바꿀 경우에는 실상 돈을 들인만큼의 체감상 효용을 느끼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더불어 기왕 하이엔드급의 그래픽 카드를 추구할 것이라면 이번달에 출시될 신형 타이탄 X를 구입하는게 더 나을 것이기도 하고 말이예요.

다만 GTX 1080만 하더라도 무려 100만원대의 가격인데다 상기한 신형 타이탄 X 카드는 거의 150만원대의 다소(..많이?) 부담되는 수준이라 결국 둘다 포기하는 쪽으로 가게 되었답니다. (1070만 하더라도 앞으로 2년간은 넉넉히 쓸 수 있는 성능이라구욧! ;ㅁ; )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수고해준 라데온 6950 그래픽 카드와의 기념 사진.

그러고보면 저 라데온 6950도 참 오랫동안 사용해왔네요.

저걸로도 나름 Zbrush나 Maya 같은 3d 그래픽툴에 둠 2016 리부트판까지도 별다른 불편함 없이 돌릴 수 있었지만 그래도 이젠 떠나보낼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자아, 그럼 받들어~ 총!! 'w')> (퍼퍼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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