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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감상

'TITANFALL' 베타 테스트 체험 소감!

ksodien 2014.02.17 02:25

  ※ 본 게시물 내의 모든 이미지는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하여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D 

안녕하세요, ksodien입니다~ +_+) 

모두 설날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D

저의 경우에는 그냥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풍성한 음식과 함께 왠지 모를 심리적 압박감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답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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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아무튼 오늘은 2014년 상반기의 기대작 중 하나인 『타이탄폴』의 베타 테스트 체험 소감을 간략하게 적어볼까 해요.

아무래도 많은 유저분들께서 지난 2월 14일날 베타테스트의 시작과 함께 타이탄폴의 전장으로 뛰어드셨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어제 저녁에야 당첨 알림 메일을 받아볼 수 있었는데요.

그나마 이렇게 추가 선정이라도 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_+);

 

     

  참고로 이 작품은 인류가 우주로 진출한 미래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SF 장르의 FPS 게임으로써, 고도로 발전된 과학 기술의 혜택에 힘입어 일명 '타이탄' 이라 불리는 거대 이족 보행형 기동 병기가 전장의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면서 지금까지 각 사회와 세력간에 유지되어왔던 힘의 균형과 패러다임에도 커다란 변화가 찾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이러한 타이탄의 파일럿이자 성간 제조 기업(IMC)의 일원으로서의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고 치열한 최전선의 현장으로 향하게 되는데...

 

  

『타이탄폴』의 베타 테스트 버전을 처음 기동하게 되면, 우선적으로 유저가 게임의 플레이 방식을 쉽고 빠르게 숙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훈련 미션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일단 작 중의 이야기 흐름상으로는 변경의 개척 행성으로 향하는 성간 제조 기업의 수송 선단 내부에서 곧 치루어질 전투에 대비하여 각 인원들이 가상 현실 장치을 통한 훈련을 실시한다는 내용인데요.

마우스와 키보드 등의 입력 장치로 아주 간단한 이동을 하는 부분부터 거대한 타이탄에 탑승하여 적들과 싸우는 임무까지, 플레이어가 타이탄폴의 치열한 전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여러가지 지식들을 하나 하나 단계별로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 개인적으로는 벽을 타고 달리는 파쿠르(Parkour) 액션 파트가 제일 생소하고 어렵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물론 이러한 훈련 미션의 지시 사항들을 따라서 하는 것이 다소 번거롭게 생각될 수도 있지만, 타이탄폴의 세계에서는 고도로 발전된 과학 기술의 혜택에 힘입어 일반 보병마저도 매우 입체적인 기동 전투를 펼치며 그야말로 시가지의 모든 곳을 이동 경로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점검하고 지나가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 ... 레알 가스 분사 장치와 금속 와이어가 없다뿐이지,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입체기동전술 수준의 움직임을 구현 할 수도 있거든요;;; )

다만 그 것은 저 위쪽 천상계[...]의 이야기인지라, 저와 같이 다소 발컨인 사람들은 그냥 적당히 눈치를 보면서(?) 잘 숨어서 저격이나 해야할지도 모ㄹ... (/엉엉)

 

이윽고 이러한 훈련 미션이 끝날 때쯤, 플레이어의 눈앞에 드디어 무수한 암투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변경의 개척 행성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성간 제조 기업(IMC) 임직원 여러분, 우주 개척의 최전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ㅡ_-)>

 이후, 잠시 동안의 대전 상대 자동 검색 과정을 거쳐 로비에 진입하면 바로 아래와 같은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아, 그럼 다음으로는 타이탄폴의 각 병과 및 타이탄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까요? ㅡ_-)r
 

현재 베타테스트 버전 기준으로 타이탄폴의 플레이어들이 게임 초반에 선택할 수 있는 병과는 라이플맨, 어새신, CQB(근접전 전문가)의 총 3가지입니다.

또한 이들의 특성은 그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각각 범용성, 은밀성을 기반으로 한 침투 및 심리전(Psychological Warfare), 고속 기동을 통한 근접 화력 투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요.

저의 경우에는 초심자 수준의 유저에게도 비교적 무난한 라이플맨으로 Go Go~ 'w')/

 

그 다음은 병과별 전용 장비에 대한 부분입니다만... 아직은 베타 테스트 버전이라 사용할 수 있는 장비들이 다소 제한되어 있네요.

흐으음, 그러고보면 배틀 필드3를 즐기던 당시에도 적당히 은폐ㆍ엄폐 할 수 있는 지점을 찾은 후 원거리에서의 제압 사격을 가하는 방식을 선호하곤 했었는데...

저 위에 보이는 저격총을 선택하려면 아직 한참 레벨을 올려야하겠군요;; ( 그 이외에 아크 그레네이드에도 살짝 관심이 가긔~ )

 

  

또한 어떠한 관점에서 본다면 타이탄폴 세계관 속의 파일럿들은 묵직한 타이탄의 위용 앞에 그 중요도가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으나, 실상은 이들이야말로 전황의 판도를 결정짓는 게임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미션의 결과에 따라 플레이어들은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기도, 혹은 이를 추격하여 섬멸하는 입장에 서기도 한다 -

그 이유는 설령 아무리 최첨단의 기갑부대와 항공기를 보유한 세력이라 하더라도, 결국 전쟁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점령 지역을 장악하고 아군의 보급선을 유지하는 등 비록 화려하지는 않으나 전략적 차원에서 필수적인 임무들을 위해 고군분투해온 보병의 마지막 한걸음이라는 전쟁사의 법칙이 이 타이탄폴의 세계에도 여실히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 파쿠르 액션에 의한 고지 점령 후 로켓 발사! 거대한 타이탄이라 하더라도 결코 방심할 수 없다 -

 거기에 더하여, 현대전의 보병과 마찬가지로 타이탄폴의 보병들 역시 요새화된 시가지 곳 곳에서 지형의 이점을 살린 대전차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기에 능숙한 타이탄 파일럿조차 항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도록 만듭니다.

거기에 더하여, 이 작품의 명칭이자 곧 상징적 존재이기도 한 타이탄의 이야기 역시 빼놓을 수 없겠지요!!!

플레이어들이 게임에서 선택할 수 있는 타이탄 역시 아직은 기본 병과와 마찬가지로 총 3가지 범위 내에서만 선택이 가능합니다.

뭐어 그동안 타이탄폴의 여러 홍보 영상들에서 등장했던 기체들의 경우에는 정식 출시 후를 기약해야하겠지만서도, 각각의 용도에 따라 세분화된 3종류의 타이탄을 조종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경험이 아닐까 싶네요.

 

 

그도 그럴 것이, 이 강력한 거신(巨神)들의 존재야말로 『타이탄폴』이 여타의 작품들사이에서 돋보이게 만드는 차별화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이지요.

마치 신화와 전설 속의 거신이 현실에 강림한 듯한 타이탄을 조종하며, 때로는 그와 함께 나란히 서서 싸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은...

무릇 SF 장르의 메카닉 계열 컨텐츠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 입장에서는 누구나 한번쯤 해보고 싶은 경험일테니 말입니다.

 

그야말로 이 작품의 백미라고나 할까요? :D

  

게임 중, 플레이어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타이탄 호출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바로 게임을 시작한 직후에는 낙하를 요청할 수 없으나, 일정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타이탄의 정지 궤도상 투입(타이탄폴) 지점을 지시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 때의 연출이 상당히 멋진 편이라, 자꾸만 시선이 가더군요!! >_<)b

 

  

일단 한번 타이탄에 탑승하게 되면, 이후 플레이어에게는 하나의 신세계가 펼쳐지게 됩니다.

비록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모든 플레이어의 보병 캐릭터들에게 주어지는 대전차 무기 앞에 허망하게 박살날 가능성이 상존하지만, 동시에 상당히 강력한 중화기와 내구력 등에 힘입어 일반적인 인간 병사에 비하여 정말 여러모로 비교우위를 지니는 병기이기도 하거든요.

단지 그 거체가 전장에 서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많은 적 플레이어들이 여기에 화력을 투사하게끔 만드는 『Fire magnet』의 역할도 훌륭하게 수행해냅니다. ~_~)b

 

  

더불어, 이러한 타이탄의 조종은 폭넓은 유저층에게 보다 높은 접근성을 제공해주기 위함인지 상당히 쉽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최소한 비행 시뮬레이션인 『팰콘 4.0』처럼 기체의 조종에 앞서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설명서를 정독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지요.

... 어휴 진짜 다시 생각해봐도 섬뜩하네 그려;; 그게 게임 설명서야, 전공 서적이야;;; (어지간한 게임 마니아도 도망갈 수준의 압박감이 뙇! )

 

  

그리고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타이탄의 특장점 중 하나가 있으니, 그 것은 바로 볼텍스 실드!!

이는 타이탄의 기체 정면에 일종의 전자기장의 소용돌이를 형성함으로써 원거리로부터 날아오는 무수한 탄환과 대전차 미사일 등을 끌어들여 정지시키는 한편, 실드의 효과가 해제됨과 동시에 이를 원래의 발사 지점으로 되돌려보내는 공방 일체의 방어 체계인데요.

이 역시 단지 마우스의 휠 버튼을 꾸욱~ 누르고 있는 것만으로 쉽게 발동이 가능하답니다.

 

 다만 이처럼 일견 막강해보이는 타이탄들 조차도 결국은 승리를 위한 전략과 전술의 일부분이며, 또한 최소한 게임의 재미와 균형을 위한 고려의 측면에서도 그에 대한 여러 대응책들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단지 거대한 이족 보행 병기에 탑승했다는 이유로 잔뜩 들뜬채 무모하게 돌격하는 식의 플레이는 지양하는 편이 좋겠지요.

실제로 타이탄의 맷집만 믿고 무대포로 돌격하다보면, 바로 위의 짤방처럼 되어버리는 수가... (/먼산)

 

  

 더욱이 『타이탄폴』의 각 미션마다 중점을 두고 작전을 펼쳐나가야할 부분들이 각기 다른 만큼, 경우에 따라서는 타이탄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이 오히려 독으로 작용하는 순간이 올지도 모르는 일이니 말이예요.

... 라지만서도 게임을 너무 심각하게 이것 저것 따져가면서 플레이하는 것 역시 어찌보면 손해일테니, 아군에게 너무 민폐가 되지 않는 정도의 선만 지키면서 작전에 임하는 정도로 타협을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게다가, 만약 일반적인 형태의 승점 우선 취득 게임(Attrition)이나 중요 전략 거점 확보 및 방어(HardPoion) 임무가 취향에 맞지 않는다거나 혹은 단지 타이탄의 존재감에 이끌려 이 게임을 선택한 사람들을 위한 『Last Titan Standing』미션도 있는 것을 보면, 나름 개발사측에서도 여러모로 다양한 성향의 유저들을 배려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에에, 아무튼 비록 현재는 이 『아틀라스』 타입 하나만을 조종할 수 있을 따름이지만...

 

조만간 육중한 『오우거』타입의 타이탄을 타고 전장을 가로지를 그 날을 기대해봅니다~ (+ㅁ+

 

 

 - 작 중 플레이어의 활약에 따라 그 주역인 파일럿 캐릭터 역시 점차 성장해나가며,

 이는 게임에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혀주는 선순환의 요소로써 작용한다 -

 

지금까지 SF장르의 FPS 최신 기대작, 『타이탄 폴의 베타 테스트 참여에 대한 소감을 간략히 작성해보았습니다.

사실 출시 전까지 이런 저런 소문들이 무성한 관계로 다소의 우려섞인 시각도 지니고 있었는데, 실제로 뚜껑을 열어보니 이거 꽤나 물건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요?

이대로라면 3월의 출시일까지 마음놓고 기다려도 괜찮을, 제법 재미있는 컨텐츠가 될 것 같습니다! :D

 

잇힝, 그럼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소소한 번외편격의 잡담과 함께 슝하고 물러갑니다~ ㄴ(-_-)ㄱ=3=3

 

 【 번외편 01 - 게임의 몰입감을 더해주는 멋진 배경 그림들】

  

 타이탄폴의 멀티 플레이용 로비에 접속하고 잠시간의 로딩 시간을 기다리다보면, 작 중의 여러 도시들을 배경으로 한 멋진 그림들이 하나 둘 펼쳐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_+)/

왠지 입체적인 구조의 전장 속을 누비는 것만큼이나, 이처럼 멋진 배경 그림들을 구경하는 것도 이래저래 즐겁더라구요~ >_<)

.... 뭔가 염불 보다 잿밥에 관심이 많은 사례인 것 같지만서도 그런 것은 아무래도 상관 없어! (타앙)

 

【 번외편 02 - 피격시의 멋진 HUD 효과!!】

 으흐흐... 아무래도 제가 나름 이펙트 덕후이다보니, 이러한 부분에도 자꾸만 시선이 가서 팍팍 박힌다고 해야할까;;

역시나 육각형 오브젝트는 전자 방어막 등을 표현하는데 아쥬~~ 좋은 소재인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저런 효과를 직접 만든다고 생각하면 한여름에도 소름이 쫘악 끼칠 것 같지만서도 구경만 하는건 괜찮으니까요. 아하하핫;;;; (어둠 속으로 조용히 끌려간다)

6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2014.02.17 07:37 신고
    와~ 정말 매력적인 요소가 한가득인 SF배경의 FPS 게임이네요>.<
    베타 테스트 당첨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작중에서 펼쳐지는 SF소재는 물론이거니와 일단 배경으로 가지고 있는 행성 '개척'이라는 소재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사건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좋은 소재인 것 같네요! 고전적인 서부개척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비롯해 몇 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영화 '아바타' 등도 행성 개척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등 역시 불안정한 상황에서 여러 모험적인 혹은 갈등적인 구도를 만들어내는 데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밖에 미래감이 물씬 드는 수려한 그래픽 및 배경이나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는 특유의 긴박감도 게임의 큰 재미일 듯... 직접 몸으로 뛰는 파일럿 보병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말씀에도 큰 공감이 가네요. 실제의 전장에서의 역할도 역할이지만, 역시 작품에 있어선 '사람'이 활약하는 것이 독자 및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가장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은하영웅전설로 유명한 다나카 요시키 작가도 인터뷰에서 '그러한 미래 SF세계에서라면 실질적인 인간들의 전술보다는 인공지능의 성능이 전황을 좌우할 것이라는 지적이 있던데 어떠냐"라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겠는데, 그런 소설에 누가 재미를 느끼겠냐'고 답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마크로스 플러스의 고스트 X-9나, 건담윙의 모빌돌 등 인류를 뛰어넘는 고성능AI 전투병기는 대개 인간의 의의를 위협하는 악역으로서 상당히 적대적으로 그려지는 듯^^;;; )

    하지만 역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말씀하신 것처럼 거대 이족보행전투병기 타이탄을 소환해 싸울 수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다른 병기와 다르게 인간과 매우 흡사하면서도 인간의 힘을 최대한 확장한 '로봇'에 탑승해 싸울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꿈과 로망의 실현이라 생각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병과 및 타이탄 머신 등의 요소가 추가될 것을 생각하면 미래에 대한 기대도 확실한 듯~ 다시 한 번 테스터 당첨 축하드리며 즐거운 플레이 되시길 바라요~!


    덧. 팰콘 4.0이라는 게임은 항공 시뮬레이션을 연상시키는 어마어마한 조작을 필요로 하는군요;;; 그러한 게임도 마니아적인 재미가 상당하겠지만, 역시 게임은 조작성이 간단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파고들 만한 요소가 존재하는 것이 저와 같은 일반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반가운 듯싶어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4.02.17 11:09 신고
    넵! 정말이지 기대 이상의 그 무엇인가를 체험한 기분이랍니다~ >_< )/

    또한 안단테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작 중 배경 설정의 주요 소재로 등장하는 행성 개척의 테마가 일견 신비로운 분위기로써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편, 그 이면에 감추어져있을법한 여러가지 사건의 가능성과 함께 머나먼 미래 시대라는 상황적 특수성으로 다양한 형태의 컨텐츠 확장을 시도해볼 수 있는 여지마저 갖추고 있으니 실로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을 듯 싶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러한 서사시의 한복판에서 모든 것을 주도해나가는 주역이 바로 (거대한 전투 병기에 비하여) 일견 나약해보일지도 모르는 인간이라는 점 역시 무수한 플레이어들로 하여금 이 작품에 자연스럽게 감정 이입을 할수 있게끔 도와주는 멋진 요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_~)b


    덧 - 팰콘 4.0의 경우 예전 공군에서 관련 동호회 소속의 유저분들을 초빙하여 대회를 개최하기도 할 정도로, 그 사실성과 정밀함의 측면에서 일반적인 게임들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수준이었다는 사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lived.tistory.com BlogIcon 의지수 2014.02.17 09:00 신고
    정말 멋진 게임이군요!! 타이탄폴 이름만 얼핏 들었었는데 이렇게 관련 스샷과 포스팅을 보니 사뭇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ㅎㅎ
    육중한 메카 타이탄도 멋지고 FPS 형식의 전략 및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것도 흥미진진한 요소가 되겠네요.

    박진감 넘치는 연출과 실사와 같은 배경, 화려한 SF 이펙트도 빼놓을 수 없는 감상 포인트겠죠. 상반기 기대작으로써 대박의 역량을 지닌 게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픽이 매우 뛰어나서 초고사양을 요구하지 않을까 싶긴 하군요 ㄷㄷ

    거듭 느끼는 점이지만 컴퓨터를 좋은 걸로 맞추지 못한 것이 한입니다 ㅠ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4.02.17 11:16 신고
    일단 게임의 첫인상과 함께 출시전의 여론 및 평가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더라구요!! +_+

    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 출시되었던 여러 FPS 계열의 게임들이 매번 판에 박힌 듯 비슷한 구성과 형태를 보여주었던지라 단지 이처럼 조금 더 신선한 느낌의 작품이 나왔다는 사실 하나에 이토록 유저들이 열광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요구 사양의 부분에서는 의외로 부담이 적은 편이예요. 최소한 배틀필드3보다는 가벼운 느낌입니다~ 'w') [ ... 대신 그만큼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도 포기를 해야하지만요; ㅇ>-<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uuren.tistory.com BlogIcon 유우렌 2014.02.17 09:08 신고
    예전부터 게임에서 뭔가를 타고 다니는 걸 좋아해서 RF 온라인을 할 시절에도 벨라토 기갑유저를 했었죠.
    어떤 분의 제보에 의하면 멀티방에서는 타이탄 일점사 때문에 오히려 재미가 반감된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라이플에 반동이 없어서 고지를 선점한 플레이어들이 저격질을 해댄다는데 미션만 즐길 게 아니라면 밸런스 조정이 아직 여러모로 필요한 듯 싶네여
    소뎐 님꼐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만5천원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 될 수 있을까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4.02.17 11:30 신고
    커헉... 총기의 사격시 반동이 없다는 점이 그러한 결과를 초래할줄이야!!!;;

    그러고보니 배틀필드3 역시 게임 초반에는 사람들이 나름 능동적으로 전장의 곳 곳을 가로지르며 입체적인 전투를 추구하다가, 어느순간부터인가 시가지 내의 지형지물 뒤에 숨어서 지나가는 상대팀을 저격하는 사례가 점차 증가했었다지요. ( 나중에는 유저들 사이에 '이건 배틀필드가 아니라 저격필드' 라는 자조섞인 푸념마저... ;ㅂ; )


    확실히, 극도의 캠핑 플레이만을 반복하는 플레이어들에게 대응할 수 있는 어떠한 추가적인 수단이 절실할 것 같습니다.

    으음... 예를 들자면 다수의 공격용 소형 드론 로봇들이 목표 지점 주변의 땅을 파고 솟아나오는 호출 스킬이라든가? : D

    아무래도 그러한 상황 하에서라면 그대로 저격 포지션을 유지하기보다는 얼른 도망가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테니까요.


    아무튼 『타이탄폴』의 경우 나름 출발은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만 이 기세를 잘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개발사와 유통사측의 충실한 사후 관리 역시 필수적인만큼, 조금 더 상황을 관망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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