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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 관련 잡담

냐하핫, 생존 신고 겸 근황 보고입니다~ (/-_-)>

ksodien 2013. 1. 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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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소소하게~ ('W')/

넵, 보시는바와 같이 저는 요즘 확밀아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ㄴ~_~)ㄱ ㄴ(~_~ㄱ) [ 으으으, 결국 또다른 늪에 빠져버리고 말았구나; 아이고, 안-돼;; ㅇ>-< ]

뭐 이 게임의 경우에는 예전 국내에 바하무트의 분노 서비스가 활발히 이루어지던 시점부터 알고 있었던 작품입니다만, 당시 이런 저런 과정을 거치며 점차 쇠락해가는 바하무트의 국내 운영 실태를 보면서 적지않은 실망과 허무함을 느꼈던지라 작년 말에 사전 등록 이벤트가 시작되는 것을 알면서도 그냥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었는데요.

아, 글쎄! (응?;) 요즘들어 확밀아가 각 게임 관랸 커뮤니티마다 연일 화제가 되더니 저의 블로그 이웃분들께서도 하나 둘 브리튼의 세계로 뛰어드시더라구요~ +_+);;

 

그래서 저 역시 그러한 흐름 속에서 앱 다운로드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다가, 결국 그냥 받아버렸습니다!! -_-)/ ( ...HAHAHA!!!;;; )

물론 그 시작의 계기에는 스완님의 친구 초대 이벤트를 도와드리는 것도 있었습니다만(라지만 20명을 다 채우지 못하면 머메이드가... ㅠ  하지만 아마도 지금쯤이면 어느정도 채우셨을 것이라 생각해요~ :D ) 이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는 작품이 실로 여러가지 면에서 바하무트의 분노와는 다르다는 점에 끌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사실 그동안 트위터 타임라인의 확밀아 관련 이야기들을 지켜보면서 ' 이정도라면 안심(?)하고 즐기러 뛰어들어도 괜찮겠구나' 라는 쪽으로 생각이 변해간 점이 있기도 하고...

 


무과금 유저도 얻을 수 있다! 게임을 하다보니 어느사이엔가 슈퍼 레어 플러스 카드가 뙇!!!!

특히나 무과금 유저 입장어서도 여러모로 부담이 적은 편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무엇인가 기획 단계에서부터 무과금 유저층을 배려한 흔적들이 보인다고 해야할까...  

더불어, 바하무트에서는 홀리파우더를 잔뜩 지르지 않으면 본의 아니게 민폐 유저가 될수밖에 없는 구조였던지라 더더욱 비교가 되어보이기도 합니다;; [...]

 

여기에 더하여 저는 개인적으로 스토리텔링 및 RVR 콘텐츠를 중시하는 성향인데, 확밀아의 경우 스토리 모드가 나름 아기자기하게 잘 구성되어 있는데다가, 여러 캐릭터간의 이런저런 대화에 적절한 유머나 패러디 요소등이 녹아들어가 있어서 보는 재미를 더해주며, 그 바탕으로써 설계된 유저의 레벨링 과정상 동선및 각 에피소드별 내용 연계도 유기적인 편이라 더더욱 끌리게 되더라구요!

 


"비록 점검과 ★멀린★만이 반복되는 구할 수 없는 세상이라 할지라도, 이 곳은 예전에 그 아이가 지키려던 곳이야. 그 것을 기억해, 결코 잊어버리지 않아!! 그렇기에... 나는 이 싸움을 계속해나갈거야! " - by  연이은 서버 실신에 멘붕한 아케미 호무라 ( ... 레알 분노를 부르는 한밀아 통신 오류의 존재여;  Orz )

심지어 어제만 하더라도 계속 되는 서버 장애 사태에 마음 속으로부터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스트레스를 눌러 삼키고 있었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요일 비경 보너스로 렙업 후 스토리 모드를 플레이하면서 어느사이엔가 그 불만이 사르륵 녹아버렸...; [ 아아... 이 구제할 길 없는 스토리텔링 덕의 슬픔이란;; ㅇ>-< ]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사람들간의 오해와 갈등이 빚어내는 비극의 소용돌이. 이는 인류가 언제까지고 끌어안고 가야만 할 서글픈 숙명인 것일지도 모른다...

그도 그럴 것이, 이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시나리오를 담당한 작가님이 바로 그 유명한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저자 「카마치 카즈마」氏거든요.

아무래도 상당 수의 경우 모바일 게임의 시나리오는 가볍다 못해 심우주 탐사선에 실려 안드로메다로 가버릴 정도의 허술함을 자랑(?)하는편인데, 확밀아의 경우는 레알 차별화되어있다는 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사회 양극화의 시대에 더더욱 그 가치가 빛을 발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에 얽힌 이야기도 엿볼 수 있다.

물론 모바일 기반의 TCG인 만큼 단지 일러스트만 예쁘면 장땡이 아니겠는가 하는 의견이 제시될 수도 있지만, 기왕이라면 거기에 더하여 치밀하게 구성된 시나리오의 흐름 속에서 여러 인물들간에 펼쳐지는 아름답고도 멋진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면 실로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권력의 위임에 대한 반대 급부로써의 사명 의식을 갖춘 지도자의 상이란, 현대 사회에 있어서 더더욱 요구되는 덕목 중 하나일 것이다.

 한편으로는 확밀아의 시나리오 1부 초반을 구성하는 브리튼 내부의 반군 세력 관련 이야기에서, 그 쿠데타의 실패 이후 의도적으로 잔당을 결집시킨 후 이들을 설득하여 자발적으로 투항하게끔 만든 유리엔스 왕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분명 고무줄식 전개로 분량을 늘리려는 소설이나 웹툰이었다면 반란 세력 처리 부분으로만 족히 몇 달은 해먹었을테지요;;

 

 

판타지 세계에 기화 폭탄이... ㅡ_ㅡ)!! 이처럼 과학과 마법적 요소가 적절히 어우러진 세계관은 게임의 맛을 한층 더해준다.

또한, 이러한 확밀아의 이야기가 진행되는 브리튼의 사회는 다소 기묘한 형태의 문명 구조를 취하고 있는지라 SF 덕 입장에서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작 중 플레이어의 활약에 따라 점차 번영을 더해가는 브리튼의 풍경. 이처럼 확밀아의 세계는 플레이어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다.

뭐 중세의 판타지 세계를 기반으로 초고대의 과학 문명 유적이 공존하는 세계관 자체는 기존에도 여기저기 사용된 소재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만약 게임을 요리에 비유한다면, 단지 좋은 재료를 쓰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적절히 배합하여 많은 사람들이 매료될만한 맛을 내는 솜씨라든가 감각도 중요한 것이거든요.

 

분명히 이야기의 시작 시점에서는 여러 외세의 침략으로 인하여 국가가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는데, 플레이어의 활약이 이어지며 어느사이엔가 본격 강성-_-대국으로 변모해가는 브리튼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를 감동마저 느끼게 되더라구요.

냐하핫. 이래저래 확밀아는 이러한 부분들이 잘 갖추어져있는 듯 합니다. ~_~)b

아무래도 게임의 시나리오상 사건의 흐름이라든가 기타 여러 요소들의 배치가 중구 난방식으로 이루어질 경우 유저 입장에서 금세 지루함을 느끼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는데, 확밀아는 나름 탄탄한 편이라 이러한 문제의 발생 소지가 적은 편이라 할 수 있거든요.

더불어 캐릭터들 사이의 만담도 나름 유쾌하고, 각 사건의 배경 장면과 음악이 잘 어우러져서 그런지 한편의 소설을 읽는 느낌마저 들더라구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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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라지만 그래도 나름 최첨단 과학 문명의 유산으로써의 전략급 폭격기라는데 어째 저 위에 나오는 것은 조금 실망스럽기도 했어요;

 

모름지기 전략급 폭격기라면 이정도는 되어야죠!!! `ㅂ') [콰직]

 

 

엌 ㅋㅋㅋㅋㅋㅋ;  27만 9001년!!  레알 일리단보다 더 안습 ㅠ0ㅠ);;

흠흠; 뭐 그 이외에는 시나리오 제 1부의 6장에서 보여준 멀린의 몰락 장면이 기억에 남는 듯 합니다~ 'ㅈ'-3

 

  야, 얀데레 요정...!! ( ... 버틸수가 없다! ㅇ>-<  )  

아, 그리고 비경 탐색과 카드 수집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D

일단 여러 비경들 속을 걸으면서 펼쳐지는 풍경이 상당히 멋진 편이라 전투를 싫어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나름 즐길만한 요소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물론 카드를 수집하고 강화해나가는 재미에 비할 수는 없겠지만서도! +_+);;

아무튼 결론적으로 저에게 있어서 확산성 밀리언 아서란 게임은 " 오오.. 역시나 바하무트와는 다르다! 바하무트와는!!"를 외치며 버닝할 수 있는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얼핏 그 구성을 소홀하게 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TCG임에도 불구하고 배경음악에 캐릭터 음성지원, 거기에 미려한 오프닝 영상까지!!!

더불어, 이런저런 특수 효과들이 등장하며 나름 SF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장면들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좋은 참고 자료가 될 듯 싶어요~ (+ㅁ+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제가 이번주에 했던 확밀아 관련 덕질의 결과물 몇 개를 올리며 소소한 근황 보고글을 마칠까 합니다. _ _)

▲ 오프닝 영상의 마법진 전개 장면을 보고 뻑가서 시도해본 합성 영상... 이긴한데 역시 제대로 만들려면 노가다 좀 해야할 듯? ㅠ

 

 
▲ 새벽에 헤벵님과 대화하면서 뽐뿌를 받아서 만들어본 트위터용 인장 아이콘 이미지!

넵, 여러분들이 익히(?) 아시는(...과연?;;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서번트 『잔 다르크』의 그림입니다!!!

확밀아의 게임 화면 카드 아이콘 부분을 휴대폰 기능으로 캡쳐해서 안 쪽을 슥슥 잘라내고 다른 그림을 슉하고 집어넣어주는 것으로 완성!!


참 쉽죠잉~ 'w')/ [우드득]

 

 내친 김에 카드 버전으로도 만들어봤습니다!!

뭐, 제대로 하려면 피오레님처럼 gradient 효과를 적용한 오브젝트 레이어를 별도로 만들어서 블렌딩 해주어야하는데 저는 귀차니즘에 그냥 클레어 SR+ 카드를 가져다 그대로 합성했어요 ;ㅂ; ( ◀◀◁ ... 라면서 확밀아 리뷰용 이미지에는 효과를 넣고 있는 1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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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uuren.tistory.com BlogIcon 유우렌 2013.01.09 17:17 신고
    이 블로그도 드디어 확밀확밀해졌군요 ㅋㅋㅋ
    일본은 벌써 7개월 째 확밀아 열풍에 접어들고 있는데,
    과연 한국에서는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겠군요.
    개인적으로는 유저들이 게임을 떠날 수 없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 바로 매월 발생하는
    새로운 이벤트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밀아에서는 실제로 페이트 제로의 등장인물로 기사카드를 만들어 출시하기도 했었죠.
    덕분에 정말로 '아서왕'의 칭호에 걸맞는 세밥찡이 슈퍼레어플러스 카드로 탄생하기도 했...
    그런 의미에서 소뎐님이 제작하신 잔 다르크 기사카드도 출시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욬ㅋㅋ
    아 저거 합성 진짜 잘 하신 듯요. 나오면 정말 갖고 싶을 정도로...
    그러니까 각성버전도 따로 만들어주시면.. (으..응?)

    그리고 클레어라니..
    무과금 유저에게 있어서 가장 운이 좋으신 케이스입니다 ㅠㅠ
    저는 6성 카드는 한 장도 없는데..
    클레어는 6성 중에서도 최상위를 달리는 카드죠 어흐흙..

    모바일로 장문의 댓글을 쓰자니 꽤나 힘겹네요
    요즘 컴을 거의 끊고 살아다시피 해서 ㅠㅠ
    여하튼 어서 금요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하앍 금요일! 금요일!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3.01.09 20:37 신고
    그렇습니다, 스완님! 확밀아의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는 것이예요!! >_< )/ (타앙)

    그러고보니 일본의 확산성 밀리언 아서 서비스도 이제 막 안정 궤도에 진입한 셈이로군요. 그래도 6개월 이상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면 결코 적지 않은 수의 충성파 유저를 확보했다고 볼 수 있을테니까요.


    더불어 유저들이 새로운 작품에 시선을 돌리지 않도록 1개월 단위로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하니... 일밀아의 미래는 나름 밝아보이네요.

    게다가 일본의 경우 애니메이션 산업이 발달하여 사회 전반의 영역과 연계 및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만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의 개최도 한결 수월할 것이고... 이래 저래 서브 컬쳐 마니아 입장에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선택지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 그러고보니 코드기어스 방영 당시에는 피자헛과 연계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지요. 하지만 국내에는 그런 것 없... ㅠ )


    아무튼 저 위의 클레어를 뽑을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 그 이후로는 딱히 슈퍼 레어 플러스 카드가 나온 것이 없기 때문에... (다른 유저분들의 후기를 살펴보니 40연 가챠를 돌리시고도 SR+ 카드가 하나도! 나오지 않은 분이 계시더라구요; 으허허;; )


    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에 시도해본 잔 다르크 확밀아 합성 카드는 정말이지 의외의 성과였습니다.

    뭐 소재가 된 캐릭터와 배경 그림들의 자체 퀄리티가 매우 우수한 편이라 어떻게든 무난한 결과물은 나올 수 있었겠지만서도,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고 이런 저런 효과를 슥슥 넣은 다음 샥하고 합성을 해보니 저러한 카드가 뙇!!!


    역시나 세상은 알 수 없는 곳 같아요[...]

    무엇인가 사전 준비도 잔뜩하고 여러모로 신경을 써서 작업을 했지만 뽑혀져 나온 영상이나 이미지는 영 꽝인 경우도 있는지라... ( HAHAH!!;; Orz )


    [b][c=#ff5e00]덧[/c][/b] - 역시나 모바일 기기, 특히 맛폰에서 장문의 블로그 댓글을 작성하기란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일단은 일정 분량 이상으로 작성된 경우 수정 시에 터치 스크린으로 스크롤바를 끝까지 내리기가 힘든 편이기 때문에... Orz Orz Orz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고생을 했는데 익숙해지고 나니까 그나마 할만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방법을 바꾸어서 긴 문장은 스마트폰의 메모용 프로그램에 작성한 후 복사 붙여넣기 하는 식으로 해결하고 있답니다~ (+ㅁ+

    일단 이 방법의 경우 댓글을 작성하다가 실수로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른다든가 폰 배터리 고갈 혹은 인터넷 연결 접속 해제로 글이 날아가버리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도 한지라... ~_~)b

    [b][c=#ff5e00]덧2[/c][/b] - 카드 강화 경험치 보너스 3배의 금요일! 이예~ +_+)/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lived.tistory.com BlogIcon 의지수 2013.01.09 18:40 신고
    확밀아가 스토리도 좋은 게임이었군요. 새로운 이벤트도 많은 것 같고....
    여러 캐릭터 카드까지 나오고 하면 인기를 오래 끌 것 같습니다 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3.01.09 23:23 신고
    넵, 현재 국내 유저층이 일밀아로 이동하는 이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서버 불안정 현상으로, 그 이외에 게임 자체에 대해서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문제만 잘 해결된다면 국내 서비스도 충분히 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좀 있으면 일밀아에 스토리 모드 제2부의 이야기가 추가되고 음성 지원 파트 역시 보강된다고 하는 만큼, 더욱 더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임에는 틀림이 없어보입니다~ : D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1.09 23:19
    수려한 일러스트에 유명 라노베 작가님의 시나리오라니... 언뜻 보는 것만으로도 덕심을 마구 자극하는 매력적인 게임인 듯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일본 RPG에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마도과학의 세계관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 지라 그런 부분에서도 끌리는 면이 많네요^^

    중간 오프닝 영상의 아법진 효과는 원래 없는 것을 넣으신 건가요? 아마 말씀해주지 않으셨으면 처음부터 있는 것으로 알았을 듯~ 검광(?)을 발하는 장면이 한층 간지 철철! 역시 마도과학물의 화려한 마법진 효과는 포격마법의 꽃이라 생각해요-_-b

    아래의 직접 만드신 잔 다르크 이미지나 스완 님의 덧글을 보니 본편 게임 내용에 더해 다른 작품의 컨텐츠와도 연계하여 무한히 즐길 거리를 만들 수도 있겠군요~ 거기에 성우분 목소리까지 지원되는 걸 생각하면... 확실히 빠져나오기 힘들지도^^;;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3.01.09 23:44 신고
    정말이지 PC나 콘솔 기기 기반의 게임이 아닌 모바일 TCG로써 이 정도 수준의 콘텐츠 집성과 투자가 이루어진 작품은 찾아보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라 더더욱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것 같아요.

    또한 장르를 떠나서 보더라도 레알 이 정도면 거의 종합 선물 세트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으니 유저들이 환호를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음, 그리고 위에 제가 올린 동영상의 경우 원래오프닝 영상에는 없던 마법진 효과를 합성해본 것인데, 이와 관련하여 이런 저런 사전 정보 탐색을 해보는 과정에서 좀 더 제대로 된, 멋진 형태와 구성의 마법진 효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용 게임 엔진까지 연계시켜 작업해야만 한다는 사실에 순간적으로 경악하기도 했어요; ( ... 아니,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아무리 그렇다하더라도 마법진 효과 하나 만들자고 게임 회사에서나 쓰는 ★본격 전문가용★ 프로그램을 굴려야 한다면 저와 같은 일반 양민 덕 입장에서는 그저 /먼산~;; )

    물론 어느 정도의 선까지는 3d max에서 입체 마법진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서 뽑은 다음 애프터 이펙트로 가져와서 영상 효과를 추가하는 식으로 해결할 수 있기는 한데, 이 역시 상당한 숙련도를 쌓은 다음에야 비로소 원하는 형태의 무엇인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 (/ㅠ_ㅠ)/ [ HAHAHA!!; ...ㅇ>-< ]

    ........
    .....
    ...
    .

    에에, 그러한 관계로 일단은 가볍게~ 가볍게~~ (;; ) 애프터 이펙트만으로 뽑아서 넣어본 거랍니다.

    아무튼 저정도로도 아주 나쁘진 않은 결과물이라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무엇인가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 하지만 제대로 만드려면 쌓아야할 스킬들이 산더미... sigh )


    흠흠;;; 아무튼 안단테님 이야기처럼 원형 마법진 역시 원거리 마법 포격전 관련 특수 효과 중 단골 소재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제대로 만들자면 이런 저런 단순 반복 작업 과정의 압박을 견뎌내야 하겠지만, 일단 최종 결과물을 뽑고 난 후에는 더욱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 D


    [b][c=#ff5e00]덧[/c][/b] - 다시금 말씀드리는 것이지만서도 요즘 확밀아만한 콘텐츠 찾기 쉽지 않아요~ >_<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00nythew0rld.tistory.com BlogIcon 이브 2013.01.10 01:15 신고
    슈레가 1장 슈레플이 1장...... ㅠ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3.01.10 01:19 신고
    그리고 그 다음에는 멀린이 뽑혔습니다... ㅠ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tune.pe.kr BlogIcon TuNE 2013.01.10 14:57
    확밀아 덕에 손 놓았던 TCG 장르를 다시 하게 되었네요.
    디지몬 -> 유희왕 -> 넘사벽 공백 -> 확밀아....

    스토리는 25렙 전까지 쭉쭉 진행되는거 같은데,
    5렙? 건너 뛰더니 30렙부터는 아주 루즈하게 진행되서 좀 답답합니다.
    중후반 분량 조절이 좀 안 됬단? 느낌을 받았어요.

    처음 시작할 때까지 존재조차 모르고 있다가,
    트위터에 이슈가 되고 알게되어 시작하게 된 생각치도 못한 게임이라, 상당히 매료됬습니다.

    당분간은 못 헤어 나올거 같네요 ㅎ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3.01.10 15:46 신고
    확밀아는 레알 꿀재미인 것 같아요! +_+)b

    아, 그러고보니 저도 어제를 기점으로 30레벨대로 올라갔는데... 거의 서브 스토리급 에피소드 하나만을 보여주고 바로 다음 레벨을 요구해서 살짝 당황하기도 했답니다. ( ...이런 절단 신공은 너무함요; Orz )

    흠흠, 아무튼 저도 확밀아를 시작하게 된 것을 나름 탁월한 선택이라 생각해요~ 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00nythew0rld.tistory.com BlogIcon 이브 2013.01.10 23:01 신고
    멀린은 뽑은적이 없지만
    녹색의병신은 제일 많이 뽑아봣습니다... ㅠㅠ

    원래 30대정도는 그래요 40부터는 레벨당 스토리하나네요

    저는 일밀아로 갈아타고싶기도합니다...
    서비스를 또 엉망으로 하면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23 BlogIcon 그림 2013.02.15 12:48
    그림좀가져가요 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3.02.15 19:12 신고
    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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