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ksodien의 망상록

ksodien의 'DMC 10주년 국제 Symposium' 행사 참관 후기! 본문

기타/이런 저런 소식들

ksodien의 'DMC 10주년 국제 Symposium' 행사 참관 후기!

ksodien 2012. 9. 22. 02:56
728x90

※ 행사 체험 후기 속의 모든 이미지는 마우스로 왼쪽 클릭하실 경우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음... 지난 목요일(9월 13일)에는 서울 마포구의 삼암동에 위치한 누리꿈스퀘어 건물에서 열린 『DMC(디지털 미디어 시티) 10주년 국제 Symposium』행사에 다녀왔답니다. - 평상시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던 분들이라면 DMC라는 이니셜에서 데빌 메이 크라이를 떠올리셨을 수도...; 


이 행사의 경우에는 평소 그 존재를 모르고 있다가 안내 이메일을 통하여 우연히 알게된 경우인데, 개인적으로 융ㆍ복합 산업 등 첨단 기술 분야가 만들어나갈 미래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편이라 정보를 접하자마자 바로 사전 등록 신청을 해버렸다지요~ 'ㅈ')-3 

DMC 10주년 국제 Symposium은 그러한 첨단 기술 분야 중에서도 특히 산업 생태계 및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과 조화된 「Smart City」 개발의 과거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집중 조명하는 자리였으며,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참관할만한 가치가 있는 행사로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_+ 자, 그럼 언제나 그렇듯이(응?;) 행사장의 이모저모를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할까요? ㅡ_-)r



         
이 곳이 바로 행사장이 위치한 누리꿈스퀘어 건물의 내부 모습! 


우선 사진의 우측에서 보실 수 있으시다시피 이 날의 발표 내용들은 그 핵심 주제인 『스마트 시티』를 상당히 다양한 각도의 관점에서 접근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특히나 '집단 지성 시스템'에 의하여 관리 및 개선되어나가는 미래 디지털 미디어 도시라는 청사진이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편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집단 지성 시스템이라는 개념은 지금까지 수많은 SF 장르의 콘텐츠를 통하여 다루어진 흥미있는 소재이기도 하고, 또한 아무리 우수한 개인이라 하더라도 결국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이루는 병렬 사고 집합체의 처리 기능을 넘어서기란 힘든 것이 사실인 만큼, 언젠가는 우리 앞에 현실로 다가올 미래의 풍경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지요. - 그 것은 하루히의 정보통합사념ㅊ... 


또한 이러한 「Smart City」는 무엇보다도 그 구성의 주체인 '인간'의 일상을 중심으로 설계되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첨단 기술은 단지 이를 보조하는 수단에 불과하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되었는데... 결국 도시란 사람에 의하여 지어지는 존재이며 그 구성 요소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 그 자체로, 결국 S/W나 H/W는 부차적인 수단에 불과하기에 단지 최첨단 기술의 구현에만 치중하여 건설된 도시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Smart City」라 볼 수 없을 뿐더러 오히려 고정관념에 매몰되어버린 주객전도의 결과물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 

때문에, 미래 첨단 도시의 나아갈 길은 그 설계 단계에서부터 도시 거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정보의 선별 제공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그 편의성과 실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 사람들의 머리 바로 위에 떠다니는 대기 오염 측정치의 정보는 유용하지만 수십미터 높이의 대기 오염도를 측정하여 전송하는 시스템은 상대적으로 그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는 영역일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시민들에게는 그다지 필요가 없는 정보이므로 단지 자원의 낭비가 될뿐이라고 하더군요. 


또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일괄적으로 수집하여 통보하는 정보 전달 체계는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환경 속에서 혹시 모를 긴급 상황 등에 적절하게 대응하기에는 상대적으로 느린 감이 없지않아 있기에, 장기적으로는 시민들 사이의 자체적인 정보 공유 및 피드백 네크워크 구축의 필요성이 있다는 사실! (일상의 도처에 각종 센서들을 부착하여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은 1950~60년대 도시 계획의 잔재라고 합니다) 

이에 대한 실제 사례로써 현재 일본의 후쿠시마 등 원전 사고 피해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방사능 오염 수치 정보 공유 시스템이 소개되었는데요. 이는 시민 개개인이 휴대 가능한 대기 성분 측정 장치를 사용하여 생활 거점 주변의 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휴대폰 문자 등의 형태로 공유함으로써 방사능 피폭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러한 정보들은 열영상 화면 등의 보다 고급 단계에 이르는 수준까지 발전할 수도 있으며, 그 측정 프로그램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형태로 제작함으로써 배포 측면에서도 편의성을 추구할 수 있다는군요. 

그 이외에 이 주제와 관련된 또다른 예로 하수도의 내부 수위를 측정하여 그 높이가 일정 수치를 넘어설 경우 도시 내 각 가정의 화장실 변기에 붉은 경고등이 켜지도록 하는 변기 역류 방지 시스템의 이야기 역시 상당히 인상깊은 느낌이었습니다. 뭐 아무래도 변기를 사용하려하다가도 붉은 경고등 표시가 뜨면 최소한 물내리는 레버를 건드리지는 않을테니까요~ ㅎ.ㅎ)b ( 그나저나 하수도 내부 수위가 변기 역류 현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로 깨달았... ~_~ )




                 
게다가, 어떠한 하나의 도시가 완성되기까지는 약 30~35년의 세월이 소요(所要)되는만큼 장기간에 걸친 체계적 준비 과정이 필수적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랍니다. 

아, 그리고 이 것은 여담입니다만 이번 행사의 발표 주제를 담당하신 초청 인사 4분 중 무려 3분이나 외국인이셨던 관계로 그 발표는 모두 영어로 진행되었어요! 어떻게든 그냥 들어보려했는데 결국 영어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행사장에서 무료로 대여해주는 동시 통역 채널 수신기를 사용해야만했답니다. (으아니, 핫 챠! 이럴 줄 알았으면 영어 드라마 좀 많이 보는건데; 하지만 난 일 애니 덕이잖아? 앙댈거야 아마.. _-_;; )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의 시선을 끌었던 강연 내용이 있었으니...!!! 

그 것은 바로 증강 현실과 연계된 차세대 도시 설계 계획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현재 지속적인 과학 기술 발전에 힘입어 향후 10년 내로 인간의 사고력을 능가하는 PC가 나올 것이며, 머나먼 미래에는 궁극적으로 전 지구 인류의 집단 지성을 능가하는 컴퓨터가 탄생할 가능성마저 존재하고, 설령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하더라도 세월이 흐름에 따라 차츰 노쇠해가는 인간에 비하여 그 지속성과 발전 속도의 우위를 지닌 컴퓨터의 대결은 그 결과가 정해져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셈인데...

이처럼 점차 가속화되어만가는 변화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인간이 지닌 모든 감각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필요해지며, 또한 특수 영상기술이 접목된 증강 현실 기술을 통하여 생활의 거점인 도시 그 자체를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그 목표에 보다 가깝게 다가설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즉, 평범한 도시의 일견 식상해보이는 풍경들이 증강 현실과 융합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하나의 요소로 재탄생한다는 것이지요! 


물론, 이러한 구상은 단지 텍스트나 구두 설명만으로는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기에 해외의 관련 사례를 영상 자료의 형태로 소개하며 설명해주셨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나 저의 눈을 번뜩이게 한 내용이 바로 모션 센서와 연동된 증강 현실 시스템이었는데요. 

이는 일종의 센서와 연동된 모션 데이터 적용 장치를 통하여 그 착용자가 마치 다른 사람과 포옹을 하고 있는 듯한 현실감을 제공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위의 사례에서 소개된 것은 일종의 특수한 옷으로써, 어떠한 모션 데이터가 입력되면 - 이 경우에는 누군가와 포옹할 때의 데이터 - 실제로 그러한 상황이 발생 시 일반적으로 압박되는 신체의 각 부위에 대응하는 공기 쿠션들이 작동하여 부풀어오르고, 그에 따라 이 옷의 착용자는 ☆마치 누군가와 껴안고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는 것! ㅡ_-)!!




   
어... 음, 그러니까 제가 왜 이 강연 내용을 듣다가 순간적으로 눈이 번뜩였냐면, 여기서 차세대 미연시의 미래 를 봤기 땜시롱... ( ... 뭣이? ㅠ0ㅠ;;; ) - 아마가미에 이 시스템 적용하면 장난 아닐듯?; / 으 ㅋ 앜 ㅋ 그런데 쓰라고 만든 과학 기술이 아닙니다... ㅇ>-< 

 뭐, 그 이외에는 맛과 냄새에 대한 감각조차도 전자 정보의 형태로 전송 가능하다는 부분이 기억에 남네요~ '~')/




   
이렇게 어느덧 시간은 흘러 총 4차례에 걸친 강연이 끝나고, 잠시간 커피와 함께 하는 휴식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문득 행사장 건물 주변의 풍경을 보니 상당히 친환경적으로 잘 꾸며져있더군요. 산책로에 깨알 같은 연못도 만들어져 있긔! >_<)b





   

그리고 이후 이어진 순서에서는 지난 10년간 DMC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그 미래의 발전 반향에 대한 고찰과 토론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 과정에서 패널분들 사이에 참으로 여러가지 심층적인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데, 그 중에서 특히 기억나는 내용들을 몇가지 적어본다면... 

① 세계적 규모의 정보 집적 체계(글로벌 클러스터라고 하셨는데 그냥 제가 임의로 의역했습니다; _ _ ;; )와 연결된 도시 발전 : 가상 공간상의 교류를 통하여 시공간상의 제약을 탈피함으로써 전세계가 연계하여 진행되는 도시 발전 계획의 추진이 가능함.

② 미래는 집단 지성의 시대가 될 것이며, 따라서 차세대 도시의 설계 모델 역시 그에 부합하는 수준으로써 단지 경제ㆍ산업적 측면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문화적 요소 역시 함께 고려되어야 할 것임. 

③ 잘나가는 대기업 조차도 끊임 없는 자기 혁신 없이는 오래가지않아 도태될 수 있으며, 따라서 대기업 위주로만 짜여진 사업 참여 구조는 그 나름의 리스크가 존재하는 바... 도시 설계 및 건설 계획의 대상 지역에 대한 경제적 차원의 포용 정책도 필요할 수 있음.  

④ 결국 중요한 것은 도시를 구성하는 기술이나 외관이 아닌,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삶이므로 이에 대한 철학적 접근과 함께 사회적 약자도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정보 제공 체계를 설계해나가야 할 것이며, 그 실현을 위하여 누구도 정보공유체계에서 배척되지 않도록 디지털 장벽을 최소화하는 한편 유기체적 구조의 발전 체계를 구상함으로써 다음 세대의 사람들이 이어나갈 수 있는 「Smart City」의 청사진을 만들어나가야 할 것임. 

⑤ 또한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산업화 과정에서 서구 사회의 기준에 맞추기 위하여 동양 문화권만의 여러 가치있는 요소들을 희생ㆍ상실시켜온 바, 이제는 도시를 개발해나가는 과정에 있어서 단지 기술적ㆍ외관적 발전에만 치중하는 태도를 지양하고 산업 생태계는 물론 인간과 조화된 발전 전략을 추구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하고 누구나 그 과정에 참여 가능한 도시 개발 계획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음. 물론, 이 과정에서 해당 지역 및 국가만이 지닌 문화적 전통성 역시 살릴 수 있도록 그 특화점을 극대화할 방안 역시 모색해야 할 것임.




   

이상으로 『DMC(디지털 미디어 시티) 10주년 국제 Symposium』행사 대한 소소한 참여 후기를 마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행사를 참관하면서 여러가지 새롭게 알게 된 지식들도 있고, 또한 현재 전세적으로 차세대 첨단 도시 개발에 대한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나름의 지속적인 노력과 정책 수립이 이루어져왔다는 사실을 접하고 놀라기도 했네요. 

생각해보면 흔히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 시사 풍자 개그 요소 중의 하나로써 높으신 분들은 현실을 모를뿐더러 오히려 망치기만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어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최소한의 얻어가는 것들은 있구나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답니다~ :D (뭐, 아는만큼 보인다는 명언도 있잖아요? 다만 제가 아는 것은 주로 덕질용 지식뿐이긴 하지만... Orz )


728x90
4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2012.09.15 23:20 신고
    잘 읽었습니다. 집단 지성 시스템이라니 정말 흥미로운 주제네요!
    말 그대로 "우리들은 언제나 이어져 있다"군요>.< (탕)

    확실히 일개 개인의 힘은 매우 작지만, 그 개인들의 집합이 보일 수 있는 힘은 어마어마하지요. 특히 요즘은 기술의 발전으로 각 개인들이 소지할 수 있는 기계장치의 성능도 상당하며 앞으로도 계속 발전 예정에 있으니 그러한 것들을 이용해 하나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상당한 효능을 볼 수 있을 것이란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미연시의 새로운 가능성... 이 아니라 증강현실로 인한 커뮤니케이션이나 엔터테인먼트 구축도 참으로 흥미가 가는 일이네요. 그러고 보면 컴퓨터 인공지능의 발전도, 반 농담 삼아 인간보다 수준 높은 지성의 로봇이 먼저 해탈의 경지에 다다를 것이란 얘기가 나올 지경이니... (실제로 얼마 전에 비슷한 소재의 영화가 나오기도 했더군요^^;; )

    위에서 적어주신 말씀처럼 정말 현대의 도시란 그저 사람이 모여사는 거주지의 집합만이 아니라는 게 실감이 나네요. 기술의 발전과 그것을 이용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시너지 효과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실로 무수한 가능성이 기다리고 있는 듯... 글을 읽다 보니 새삼 (발전된 기술을 즐기기 위해) 오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2.09.16 01:00 신고
    후훗, 여기서 다시 한번 Baldr Sky의 명대사를 떠올리게 되는군요. +_+

    비록 이 날의 행사에서 언급된 집단 지성 시스템은 아직 그정도의 고차원적인 수준까지 고려되는 단계는 아니지만, 오늘날의 지속적인 과학 기술 발전의 흐름에 힘입어 분명 머지 않은 미래의 어느 순간에 우리들 앞에 분명한 현실로써 성큼 다가와있지 않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또한 단지 시각과 촉각의 구현 단계 정도에 머물러있을 것이라 생각해온 증강 현실이 사실상 인간의 모든 감각에 영향을 미치며 또다른 하나의 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단계에 근접해있다는 이야기에 다시 한번 놀라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무튼, 정말이지 이제 도시란 단지 무미건조하고 삭막한 회색 빛의 콘크리트 숲의 풍경을 탈피하여, 사람들과 교감하며 함께 발전해나가는 하나의 인공 생명체의 수준까지 발전해나가고 있구나 하는 망상(?)이... (어둠 속으로 조용히 끌려간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ogb.tistory.com BlogIcon 호로땅 2012.09.18 00:42 신고
    일종의 유비쿼터스 개념인가봐요

    우리나라의 환경 자체는 IT를 비롯한 첨단 기술의 테스트 베드로 아주 적합한데 이번 정부에서는 이런 기반 기술들을 지원 하지 않고 땅을 파고 있으니...

    스마트한 시대를 살아가려면 앞으로 에너지 또한 많이 필요 하여 이 문제도 같이 해결하고 발전을 해야 할텐데...

    누진세가 똭(??!)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2.09.17 19:47 신고
    그러고보면, 비단 첨단 기술 부문의 외적 측면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그기반이 되어줄 「지속적으로 이용 가능한 차세대 에너지」의 탐색 및 개발에도 세심한 정책상 고려와 투자가 필요할 것인데 말이지요;

    물론 어떠한 예산 투자 행위에는 그 결과로써 눈에 확연히 보이는 실적이 수반되어주는 편이 여러모로 무난하겠지만서도, 이렇게 대체 에너지 개발에 손놓고 있다가는 호로땅님 말씀처럼 온라인게임이라든가 심지어 웹서핑 조차도 사치의 상징이 되는 시대를 맞이할지 모르겠다는 망상에 순간 섬찟함을 느끼기도 했답니다~ =_=);y=3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