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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v-Luv Alternative Total Eclipse OP 도입부 장면 초간단 합성 본문

애니메이션/동영상

Muv-Luv Alternative Total Eclipse OP 도입부 장면 초간단 합성

ksodien 2012. 8. 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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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3분 요리(?)가 뭐 별 것 있나요; 부담 없이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어서 즐기면 그 것만으로 OK! 'ㅅ')/ 


이번에는 최근 방영 중인 머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의 오프닝 도입부 장면의 구성을 살짝 바꿔보았습니다.

사실 변화점이라고 할만한 것은 오프닝 동영상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잉크가 번지듯이 퍼지며 영상이 드러나는 부분과, 그 아래에 제 1화의 도입부 장면을 합성한 것뿐이지만요~ ㅎ.ㅎ);

뭐, 말 그대로 마치 3분 요리처럼 스샤삭 하고 간단 간단한 과정을 거쳐 부담 없이 만들어볼 수 있는 효과라고나 할까요? (그래서인지 퀄리티가 좀 많이 떨어지긴 합니다; 그래도 이 폭염이 몰아치는 날씨 속에는 덕질도 도저히 못하겠음요!;; 'ㅈ'-3 )

우선 이 쪽은 사실상의 작업(?)이 이루어진 부분까지만을 올린 것이며, 이후의 부분은 源 오프닝 동영상의 구성이 그대로 이어지게 되는지라 일단은 생략했고...

 

 

혹시나 이어지는 버전이 보고 싶으신 분은 이 쪽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라곤 해도 뭐 원본 내용 그대로라 ~_~;; ) 

흐음, 문득 생각해보니 어제도 그렇게 일본의 역사적 인식과 극 우익 성향의 작품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며 머브러브 TE 애니를 까기도 했었는데, 결국 다시금 덕질하면서 손을 대는 것을 보니 저도 참 어쩔 수 없는 면이 있는 듯 싶네요;; (하지만 전 한 작품을 밀기 시작하면 왠만해서는 끝까지 미는 성향이라... 디아3가 망하지만 않았어도 지금쯤 디아3 영상 합성질에 버닝하고 있었을텐데 정말 아쉽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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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ogb.tistory.com BlogIcon 홀땅 2012.08.07 13:48
    가뜩이나 애니 다 볼 시간은 커녕, 신작 챙겨보기엔 엄두가 안 나서 가능하면 완결된 작품중 괜찮은것으로 보려는데 이것도 쉽진 않네요 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2.08.07 15:28 신고
    나름 SF 장르의 콘텐츠로써 매력적인 요소들이 존재하기도 하는 만큼, 그 부분들만 바라보고 가도 괜찮지않을까 하고 생각하다가도 전혀 예상치 못한 시점에 엄한 전개를 보여주기도 하는지라 감상 이전에 앞서 몇 가지 사항 정도는 고려해야할 작품인 듯 싶어요~ 'w');

    뭐 그래도 이번주에 방영된 6화의 경우 잠시 쉬어가는 느낌으로 만들어진 서비스 Scene 위주의 에피소드인지라 나름 부담없이 즐길만한 편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과거의 잔영에 사로잡힌 채 남모를 의무감과 사명감으로 자신을 채찍질하며 주위의 모든 것과 거리감을 유지해온 타카무라 유이의 인간적 고뇌와, 그러한 결심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상황이 겹치며 일순간 약해진 마음에 펑하고 녹아내리며 급데레 모드로 변하는 모습이 꽤나 인상적으로 느껴지더군요! +_+)b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rafflesia.tistory.com BlogIcon 슬림헬스 2012.08.09 00:14 신고
    초간단이라도 짧고 굵네요 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2.08.09 00:31 신고
    Simple is The Best... 까지는 아니더라도 오프닝 구성을 살짝 바꿔보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듯 합니다~ 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2012.08.12 11:11 신고
    3분 요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눈이 부르네요~ (뭐래)
    작중의 설정과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무겁다 보니 위에서 주신
    효과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요^^

    ...
    음, 아마 그다지 환영 받지 못할 의견이겠지만, 개인적으로 TE같은 작품은 오히려 양국의 역사인식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괜찮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기에 불편하다는 것과는 별개로.) 이 세상의 모든 사건이 그렇듯이 역사 또한 여러 가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것 또한 사실이고, 전 우리나라의 역사관만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일본의 제국주의 역사관을 긍정하겠다는 건 결코 아니지만, 얼마간은 그들의 입장에서도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확실히 일본에서 우리나라를 비판하는 것처럼 우리의 식민시절에 대한 역사수업은 '사실'을 가르친다기보다는 '반일'을 가르치는 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봐요. 그 단적인 예로써 사실 일본제국 못지 않게 군국주의로 무장해 식민지를 지배하며 원주민들을 괴롭히던 영국의 대영제국을 비롯한 기타 서구열강에 대한 혐오감을 우리나라에선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을 들 수도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물론 점령 당한 피해국민 입장에서 아직 한 세기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 그 시절을 냉정히 돌아본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그래도 이제는 슬슬 그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지나치게 답이 없는 극우로 무장한 작품보다는 다소 그 강도가 약한 TE같은 작품을 보며 양국의 역사관이 어떻게 다른가 이해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는 것이 더 좋은가 고민해볼 수도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거창한 생각이 살짝 들기도 했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2.08.12 15:23 신고
    앗, 어찌보면 간단한 효과 합성인데 괜찮게봐주셨다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즐거워지네요~ +_+


    아참, 그리고 위의 댓글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정의란 어느정도의 상대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기에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의 역사관 역시 감정적인 측면이라든가 민족주의적인 관점에서 다소의 편향된 관점이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 역시 부정할 수만은 없는 사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떻게본다면 2차 대전 당시 일본의 제국주의는 영국 같은 서양 열강으로부터 전수(?)받은 것이었으니까 말이예요;

    물론, 청출어람(?)이랍시고 스승(?)을 넘어서서 지나치게 해먹는(??!;) 일본의 행태에 서양의 여러 국가들이 제동을 걸었고, 일본에 여기에 반발하면서 한판 붙게 된 것이지만서도... (하지만 전력차가 너무 컸...;)


    뭐 이와는 별개로 우리나라의 일본 사이의 과거사에는 여러가지로 불편한 사건들이 많은 편인지라 제가 블로깅을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의 감정 대립은 착실히 현재 진행형 중이며, 민감한 사안인 위안부 문제라든가 독도 관련 영토 분쟁 등으로 항상 으르렁거리는 입장에 놓여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대외 무역 없이는 버티기 힘든 우리나라의 현실과 일본이 지닌 동북아 무역망으로써의 가치 등을 고려해볼 때 장기적으로는 언젠가 화해해서 같이 발전해나가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 (... 다만 저 살아있는 동안에는 그러한 풍경을 보기 힘들 듯 한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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