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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언더파이어2] 베르시아의 영웅이 되어 전장을 주도하라! 본문

게임/감상

[킹덤언더파이어2] 베르시아의 영웅이 되어 전장을 주도하라!

ksodien 2011. 12. 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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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내의 모든 스크린샷은 마우스로 왼쪽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



오늘로써 6일차에 접어드는 킹덤언더파이어2 제 1차 영웅 테스트!

3일차에 접어들면서 서서히 고레벨 유저가 증가하고, 그에 따라 파티를 구성하여 CBT 후반부 콘텐츠를 공략 완료하신분들도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저의 경우에도 4일차쯤 케딩턴 폐허까지 진출, 사실상 대부분의 임무를 완수하며 영웅 캐릭터 역시 CBT 최고 레벨 바로 아래 단계까지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아무래도 CBT 명인 시리즈로 불리는 최고 등급의 아이템 획득이라든가, 나름 숨겨진 던전인 『잊혀진 자의 계곡』 탐험 등이 즐길 거리로 남아있었는데.....


일단 현재 『잊혀진 자의 계곡』이 어떠한 형태의 던전인지 체험해보는 것 까지는 성공했으나 CBT 명인 시리즈 장비 획득은 포기한 채로 5일차에서 영웅 테스트 체험을 마치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장비를 교체하면 캐릭터의 외형도 바뀌기 때문에 CBT 명인 시리즈의 광전사용 아이템 역시 착용해보고 싶기는 했지만, 케딩턴 폐허 던전 클리어는 물론 잊혀진 자의 계곡 공략은 더더욱 어렵기도 하고....

또한 장비를 비롯하여 이번 영웅 테스트를 통해 성장시킨 캐릭터 정보는 다음 테스트로 승계되지 않을테니까요~;



자, 그럼 CBT 3~5일차 체험에 대한 소감은 이정도로 적고, 그 기간 동안 제가 찍은 몇 장의 스크린샷을 끝으로 간단한 플레이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_~)r



 우선은 첫번째로 플레이어의 소유 부대를 투입하여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장소인 『용의 무덤』 사진.

엣세스 숲에서 셀레스와 조우한 플레이어는 이후 그의 행적을 따라 용의 무덤에 이르게 되나, 결국 셀레스의 계획을 저지할 수는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셀레스가 일종의 사령술을 이용하여 본 드래곤이라도 불러내려나 싶었는데, 그 예감이 적중하더군요.

물론, 저 본 드래곤과 전투를 벌이게 되는 것은 다음 테스트 이후의 이야기가 되겠지요~ (지금 당장 유저들의 레벨로는 무리;)




후반부의 전투로 이어질 수록, 더욱 화려하고 멋진 전투 장면들을 볼 수 있어서인지 정말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몰입하며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게임 초반부에 멋지다고 생각했던 장면들도, 후반부의 전장에서 볼수 있는 풍경에 비하면 별것 아니더라구요~ +_+)b




물론, 격렬한 전투를 벌이다보면 가끔은 플레이어의 영웅 캐릭터가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그 경우에는 위의 스크린샷에 나오는 것처럼 묘비(...)가 세워지게 되지요. ㅡ_-)y=3

묘비 주위를 돌고 있는 빛의 궤적들은.... 플레이어 캐릭터의 영혼인 것일까요?




용의 무덤을 지난 후 가장 먼저 접하게 될 대규모의 전장인 『그린데일』에서는 마족의 강력한 거대 괴수, 「스웜프 맘모스」가 플레이어의 영웅 캐릭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전의 시리즈에서도 나름의 존재감을 발산하며 무시 못할 화력을 보여주던 몬스터여서 그런지, 처음에는 상당한 압박감을 주기도 했었지만...... 이후 케딩턴 폐허에 등장하는 『파멸자 페르고스』에 비하면 별 것 아닌 수준이랍니다~ ㅎ.ㅎ);


아무튼, 그린데일 평원 전투에서 승전보를 울리며 돌아온 플레이어의 영웅 캐릭터는 이후 검은 태양 용병단과의 지속적인 전투를 거치며 성장해나가고, 결국에는 『케딩턴 폐허』에서 결전에 돌입하게 됩니다.

이 곳은 이번 영웅 테스트의 게임 시나리오가 후반부에 이르면서 나름 검은 태양 용병단 최후의 집결지로 설정되어 있는데다, 엔카블로사 원시체의 힘을 빌어 강대한 악마인 『파멸자 페르고스』마저 소환된 상태이기에 그린데일 전투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난이도가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지요.... ㅡ_-)y=3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높아진 난이도만큼이나, 플레이어의 영웅 캐릭터 역시 강해진 상태이니까요.

특히나 광전사 클래스의 경우에는 휘하 부대원들이 전멸하고 영웅 캐릭터 혼자 남은 이후에도 그 전투력이 그다지 상실되지 않은 채로 싸울 수 있는, 그야말로 현대전의 전차와도 같은 매력을 보여줍니다!

설정상 광전사는 어둠의 세기 영향권에 속한 세계에서 살아가던 엔카블로시안 종족의 후예로, 그 영혼과 육신에는 강대한 암흑의 힘이 잠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어둠의 피조물이지만 동시에 빛의 세기 존속을 위하여 싸우는 광전사들의 입장에서 이러한 암흑의 힘은 어둠의 세기 영향력에 다시금 침식될 수 있는 위험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러한 이유로 평상시에는 억제된 상태를 유지하게 되지요.




그러나 이는 동시에 전투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는 힘이기도 하기에, 광전사 캐릭터의 레벨이 올라가면서 이를 점차 개방하여 사용하는 쪽으로 전투력이 강화되어갑니다.

예를 들자면, 어둠의 힘을 개방하여 광전사 캐릭터의 형상이 변화하고 특수한 공격 기술을 사용하게 된다거나, 일명 검은 태양으로 불리는 순수한 힘의 구체를 형성하여 다수의 적을 일거에 소멸시키는 공격 기술 등이 있습니다.


특히, 위에서 언급한 광전사의 형상 변화 및 특수 공격 시의 모습들이 꽤나 인상적이더군요. 광전사 캐릭터의 주위로 검은 영기(aura)가 피어오른다거나, 눈에서 안광이 흘러나오는 모습이 상당히 마음에 들더라구요! ~_~)b

비록 처음에는 일개 용병으로 베르시아의 전장에 발을 들인 플레이어이지만, 이렇게 점차 영웅으로서의 존재감이 확립되어가는구나라는 생각에 게임의 몰입감과 재미가 한층 더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이렇게 강해진만큼 그 앞을 막아서는 적들의 수준 역시 점차 강해지기에, 결코 방심을 할 수는 없습니다.

더불어, 케딩턴 폐허 던전 최후의 보스인 『파멸자 페르고스』는 엔카블로시안 최강의 투사 중 하나로써 상당히 강한 공격력과 방어력 및 체력으로 유저들을 압박해오는지라, 파티원간의 팀워크를 유지하며 장기전을 상정한 전투를 이어나가야합니다.

그래도 그만큼 강한 적인지라, 쓰러트린 후에는 나름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더군요! :)



이렇게 킹덤언더파이어2 세계에서의 모험을 이어나가다보면, 결국 플레이어의 휘하 부대원들 역시 점차 성장하며 전투 보상으로 얻은 휘장을 장착하여 추가적인 강화 효과를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만....

역시 전투의 주역은 바로 영웅 캐릭터 자신이랍니다~ (부대원 유닛들은 그저 거들뿐.....)





결코 적지않은 시간을 기다려 마침내 접할 수 있었기에 반가웠지만, 동시에 테스트 기간이 일주일 정도여서 그런지... 다소의 아쉬움도 느껴지는 킹덤언더파이어2 1차 영웅 테스트!

다음 번에는 더욱 멋진 게임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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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animesuki.tistory.com BlogIcon 김물컹 2011.12.07 06:10 신고
    이야, 대충 비주얼만 봐서는 사양 엄청먹을거 같내요 ㅋ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2.03.27 13:35 신고
    넵, 어느정도 최적화가 이루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가급적 최신 사양이어야 원활한 게임이 가능한 것 같아요~ ~_~)

    중반부 이후에는 각 플레이어마다 2개 이상의 부대를 소유하게 되고, 전투의 규모가 커져서 적들의 수 역시 늘어나기 때문에 PC 사양이 낮은 편일 경우 4인 이상 파티 플레이 시 게임 도중 튕긴다거나 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imfit.tistory.com BlogIcon 슬림핏 2011.12.07 20:25 신고
    저번에 봤던대로 이펙트라던지 스케일이라던지 엄청나는군요. 전 9800gt 쓰느라 이런 게임은 엄두도못내네요...ㅠ 리그오브레전드도 부드럽게 돌아갈지가 의문,,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2.03.27 13:35 신고
    확실히 게임 콘텐츠 분야의 그래픽적인 측면이 날이 갈수록 발전해가는 것 같아요.

    이 것은 지스타 2011 행사장에 가서도 느낀 사실인데.... 결국 유저들은 조만간 PC 업그레이드를 고려해야만 할 시기가 다가올 것이라는 예감이 듭니다~ ~_~)y=3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2011.12.11 12:02 신고
    와아... 요즘은 온라인 게임도 마치 예전 RPG의 동영상 같은 무시무시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네요. 윗분들도 말씀하시는 것처럼 저희 집 PC에서도 돌리려면 애로사항이 꽃필 것 같아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2.03.27 13:36 신고
    아무래도 그래픽 측면에 대한 사람들의 눈높이가 점차 높아지다보니, 이제는 이쯤은 되어야 어필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멋진 그래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면 좋은 일이지만, 때로는 PC 사양 문제로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혹은 아예 새로 구매해야 할 것이라는 압박감이 찾아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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