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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3 클랜파티 행사 참관 후기! ~(-_-)~ 본문

행사 참여 후기

배틀필드3 클랜파티 행사 참관 후기! ~(-_-)~

ksodien 2011. 11. 2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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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 내의 모든 이미지는 마우스로 왼쪽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

오늘 오후,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삼성 딜라이트존에서 국내의 배틀필드3 유저들을 위한 EA 코리아 주최의 클랜 파티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전 홍보 단계에서 정말로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했는데요.
그러한 경품 당첨의 여부를 떠나서라도 배틀필드 3에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누구나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거의 반쯤은 상품에 대한 욕심(-_-; )으로, 한편으로는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게임인 배틀필드3에 대한 열정으로 인하여 참관하게 되었는데요.

자, 그럼 오늘 열렸던 배틀필드3 클랜파티 행사의 이모저모를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ㅡ_-)r



행사 장소인 딜라이트존은 강남역 8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보이는 삼성 딜라이트숍의 위층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저 딜라이트숍이 행사 장소인 줄 알고, 여기저기 살펴보며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일반적으로는 촬영이 금지된 장소로써, 사전에 허가를 받은 경우에만 사진을 찍을 수 있더군요. ( 경고문을 발견하지 못한 제 불찰이라고 밖에.. ;ㅂ; )


아무튼, 시설의 수준이 상당히 훌륭했습니다. 삼성역 인근에 위치한 코엑스몰과 비교해보더라도 절대 밀리지는 않아보이더라구요~

어떻게본다면, 전자기기와 게임 등 IT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콘텐츠 집중도의 측면에서 코엑스몰보다 나은 선택지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몰링하면서 돌아다니는 재미의 측면에서는 코엑스에 비할 수가 없겠지만;)

이렇게 딜라이트숍을 살펴보다가 잠시 후 딜라이트존으로 올라가보니 한창 행사 준비가 진행되고 있었고, 저는 곳곳을 둘러보며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행사장 자체의 시설이나 인테리어 수준도 상당한 편이었지만, 벽면이나 바닥들까지 배틀필드3의 테마로 꾸며져있다는 것이 특히 시선을 잡아끌더라구요.

그것도 단지 천이나 종이 등으로 출력된 플랜 카드 및 기타 홍보물 등을 벽이나 바닥에 붙여놓은 정도가 아니라, 여러가지 영상기기등을 통하여 한층 입체감있게 표현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저 위 사진위 좌측 하단에 있는 벽면의 모습이 가장 끌리는편이었지요.

저 풍경을 보고 있으면, 마치 작전 상황실 내부의 현장감 같은 것이 느껴지더군요! ~_~)b



이처럼 배틀필드3의 테마로 잘 꾸며진 행사장 내부에 감탄을 하다가 시선을 좌우로 돌려보니, 유저들을 위해 준비된 또다른 구성물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우선은 입구 근처 좌우에 위치한 포토존에 관심이 가더군요.

물론 저 두 장소 중에서 유저분들에게 인기가 좋은 것은 좌측의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우측 사진에 나온 유형의 경우에는.... 뒤의 벽면에 여러 기업들의 로고가 새겨져있기 때문에 해당 업체들로부터 무엇인가 협찬 등을 받는 입장이 아니라면 선뜻 자발적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은 적을테니까요; (예를 들자면 프, 프로게이머라든가....-_-a )



그리고, 저 포토존의 옆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이처럼 행사 안내에 대한 영상 출력물 또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 행사 안내 디스플레이 장치의 왼쪽에 있는 의문의 물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_~)??




가까이 다가가보니, 그 것은 무려 심장 제세동기!;


배틀필드3의 돌격 병과 유저분들이시라면 항상 애용하게 되는, 그 이외 병과 유저분들이라면 이를 통하여 한번쯤은 전기 충격 찜질-_-을 받아보셨을법한 바로 그 장비였습니다!

아무래도 딜라이트존 내부에서 심장 마비 등 비상 사태가 일어났을 때 사용하도록 준비된 비품인 듯 한데... 우연의 일치로 깨알같은 패러디 요소가 되어버렸네요~ +_+)




그 이외에도 행사장 곳 곳에 배틀필드3의 각종 원화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한편에서는 이번 클랜 파티 행사에 도움을 주신 주요 업체 중 하나인 엔비디아의 제품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저 위 사진에 나온 PC가 상당히 고급형이었다고 하는군요. 비록 경기 관전하고 이벤트 참여하는데 관심이 쏠려서 저 PC로 배틀필드3 시연을 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충분히 멋진 게임 환경을 제공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저기에 고해상도 3D 디스플레이까지 곁들여진다면... 정말 끝내주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지도?




아참, 그러고보니 이번 배틀필드3 클랜파티 행사장에 대한 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고해상도 3D 디스플레이 장치입니다.

위의 사진으로만 보면 크기가 다소 작아보일수도 있지만, 주변의 다른 사물들과 비교해보면 꽤나 큰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저 기기들을 보는 순간, 문득 2009년도 스타크래프트2 시연회 행사장에서 체험해본 3D 디스플레이 장비들이 기억나기도 했는데.... 세월의 흐름에 따른 기술의 발전 덕분인지, 그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게 여러모로 개선된 점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선은 3D 안경의 재질이 부드러운 신축성과 탄력을 지니고 있어서, 안경 위에 함께 착용하더라도 별다른 불편함 없이 자연스럽게 화면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ㅡ_-)b


그 이외에 3D 디스플레이를 통하여 바라본 배틀필드3의 전장은..... 게임 내부의 여러가지 지형지물들이 좀더 도드라져보이면서 보다 높은 현장감을 부여해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3D 디스플레이가 아닌 일반 모니터를 통해 바라보는 장면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오랜 시간에 걸쳐 게임이나 영상 콘텐츠들을 즐기다보면 서서히 그 매력에 빠져들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




행사장 곳곳의 고성능 디스플레이 장비들 덕분에, 클랜 파티 내내 참관객들의 눈이 즐거웠답니다~ :)


이처럼 매력적인 3D 디스플레이 장치의 신세계를 체험하고나니, 순간적으로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새로운 욕구가 스멀 스멀 피어오르기도 했지만.... 역시 문제는 Money라서.... ㅡ_ㅡ;)a 

아무튼 60인치 3D 모니터의 위엄은 정말이지 대단했습니다;

뭐, 그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 대형 화면으로 배틀필드3의 영상들이 흘러나오고 있기는 했지만요.

역시 큰 화면과 3D는 진리입니다~ ~_~)b




아, 그리고 클랜 파티 행사의 핵심 요소인 클랜 대전 이야기 역시 빼놓 수 없겠지요.

아무래도 행사 명칭만 보더라도 이쪽이 메인이니까요!

각 클랜원분들의 실력이 우수하셔서 일반 양민급 유저의 관점에서는 생각하기도 힘든 기발한 발상의 플레이가 선보여지기도 하고, 매 경기의 흐름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번 배틀필드3 클랜 파티 행사에서 가장 명경기로 손꼽을만한 KSRT 클랜 대 LUMEN 클랜의 8강전 경기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같네요.

메트로 작전 맵에서  KSRT 클랜이 미군으로, LUMEN 클랜이 러시아로 플레이하게 되었는데....

일반적인 경우 동급의 실력에서는 미군이 다소 불리한 맵의 특성을 극복하고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승리를 거머쥔 KSRT 클랜의 플레이가 상당히 멋졌습니다~ ㅠ_ㅠ)b


더불어 대회에서 우승하며 멋진 인터뷰 내용을 남겨주시기까지!

KSRT 클랜은 원래 프로젝트 팀으로써 출발한 모임이었는데, 그 때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서로 신뢰를 쌓아왔기에 현재의 KSRT 클랜이 있을 수 있었다는 클랜장님의 말씀이 상당히 훈훈하게 와 닿더라구요.

참고로 경기 시작전에 우승팀을 예상하여 투표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저의 경우에는 KSRT 클랜을 선택했던지라 더욱 재미있게 경기를 관전할 수 있었습니다~ '~')  (물론 상품 당첨은 안되었...;)


그 이외에도 매 경기마다 각 클랜의 선수분들이 보여주시는 헬기와 전투기의 화려한 곡예 비행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주변의 다른 참관객분들도 " 어떻게 키보드로 저런 기동이 가능하단 말인가!; " 하고 놀라시더라구요~ 

한참 공중전을 벌이던 도중 기체 파손으로 긴급 탈출하면서 체공 시간 동안 대공 미사일 발사기를 꺼내어 상대편의 적기를 조준, 격파해버리는 장면도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순간적으로, ‘ 이 것이 바로 고수의 세계로구나... ’ 라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일반 유저가 동일한 상황에 처했다면, 그 시간에 어떻게 안전하게 착지할까 정도만 생각할테니까요...


이렇게 KSRT 클랜의 우승을 끝으로 1~3위를 거머쥔 각 클랜의 시상식이 이어지며 배틀필드3 클랜 파티 행사도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게임의 행사여서 참관하게 되었는데 기대한 것 이상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거의 행사장 도착전까지 품고 있던 기대치의 150~200% 이상을 충족시켜준 멋진 행사였습니다! +_+)b




자, 그러면 클랜 파티 행사장 참관 후기에 대한 내용을 이정도로 마치고.....

이러한 후기에 빠질 수 없는 득템(?) 목록을 올려볼까합니다~ ~_~)r


우선은 배틀필드3 스틸북 케이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분들은 복불복 제비뽑기 행사를 통하여 EA 케임 타이들과 레이저社의 마우스 제품, 그리고 배틀필드3 스틸북 케이스 중 하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당첨된 것은 바로 배틀필드3 스틸북 케이스였습니다!


예전에 예약 판매 전쟁(?)에서 배틀필드3 초회한정판 스틸북 케이스 동봉판을 놓치는 바람에 그동안 아쉬움이 남아있던 물품이었는데, 이렇게 손에 넣게 되네요.

물론 레이저社의 마우스에 비한다면야 급이 떨어지는 물건일지 몰라도, 제가 원하던 것을 얻었기에 기쁜 마음이 드네요.


사실 제비뽑기 경품 중에서 마우스는 수량이 다소 적은 편이고, 게임 타이틀이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거든요.

물론 게임 타이틀을 받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요즘 배틀필드3 이외에 딱히 하고 있는 게임도 없고... (킹덤 언더 파이어2나 메트로 컨플릭트 CBT라면 모를까...)

게다가 보유한 콘솔 게임 기기가 없기 때문에 PC용이 아니라면 사실상 무용지물이었던지라..... ~_~)




또한 저녁 시간에 행사 참관객 모두에게 제공된 식사 역시 빼놓을 수 없겠네요.

어찌보면 단지 햄버거 세트일뿐일지도 모르지만...

요즘 일반 유저들을 이정도로 챙겨주는 게임 행사는 보기가 드물거든요,


유저들이 경품 하나만 보고 가서 추첨 시각(대개의 경우 중요한 상품 추첨 시각은 행사 종료 직전입니다... -_-)까지 별다른 음료도 제공받지 못한채 갈증과 피곤ㆍ지루함에 ☆온몸-_-비틀기☆를 하다가, 당첨이 되면 그래도 무엇인가 얻어간다며 기쁜 마음에 집으로 돌아가고 나머지 유저들은 씁쓸하게 발걸음을 돌리는 풍경을 너무나도 많이 봐왔는데.... (보다 좋은 경품을 내걸기 위해 그 당첨의 혜택을 몇명에게만 집중시킬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나머지 참관객들은 아무것도 없 ㅋ 엉 ㅋ....)

이번 EA코리아의 배틀필드3 클랜파티 행사 진행을 보면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사실 그동안 국내 패키지 게임 시장이 지속적으로 침체 상태로 접어들면서 유저들을 초대하는 게임 행사의 인심(?)이 점점 박해져간다는 느낌을 받아왔었는데, 정말 간만에 유저들을 여러모로 챙겨주는 행사를 접했거든요.


거의 이정도라면 예전에 EA코리아에서 주최했던 C&C 제너럴 런칭 파티의 수준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이후에는 국내 패키지 게임 시장이 서서히 침체되어가서인지, 일반적으로 게임 행사에 참여하면 잘 받아야 게임 타이틀, 정말 운이 좋아야 PS3나 Xbox360, 그게 아니면 마우스 패드라도 받아오면 다행인 수준이었는데 말이지요. (일반 유저 참관객에게 음료수 제공? 그런 것 없 ㅋ 엉 ㅋ.....)

어느정도 자금력이 있는 MS나 한게임 주최 행사에서나 체험해볼까 말까한 수준의 대접을 받을 수 있어서 여러모로 놀랐던 행사였습니다. 그만큼 EA 코리아가 이번 배틀필드3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이겠지요? :)




그리고 또다른 득템 목록인 레이저社의 마우스와 배틀필드3 초회한정판 XBOX 타이틀!

제가 위의 행사 후기에서 미처 적지 못한 내용이 있는데, 이번 클랜 파티에 레이저社가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어서 그런지 많은 유저분들에게 마우스와 키보드 등 대량의 상품이 제공되었습니다!

돌출 행동을 잘 하지 못하고 조용하게 지내는 것을 좋아하는 저 역시 받아올 정도였으니... ~_~)


이번 행사의 사전 홍보 단계에서 EA 코리아는 정말로 상품을 뿌린다!라는 표어(標語)가 제시되었는데.... 레알 상품을 팍팍 뿌려주셨습니다! ㅡ_-)!!

단지 행사 종료 시점에서 경품 추첨을 하고 끝내는 수준이 아니라, 매 경기가 끝날 때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하여 정말 많은 상품이 제공되었다는 점, 단지 추첨을 통한 상품의 제공에만 치중하지 않고 유저들과 함께 즐기면서 진행되는 행사였다는 부분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


가위바위보에 약한지라 해당 방식으로 상품 제공이 이루어질경우 전부 패스해버리는 저조차도 이렇게 받아올 정도이니..... ( 그렇지만, 대다수의 게임 행사에서 주요 경품 추첨 방식 중 하나가 바로 가위바위보.... 으아니챠, 햄복할 수 없어!; )

특히 저 위의 마우스는 행사 진행자분의 생일과 저의 생일 일자가 가장 근접했던 관계로 받은 물품인지라, 기분이 색다르네요. 생일 축하와 선물 감사합니다! ㅠ_ㅠ)>


아참, 그리고 배틀필드3 초회한정판 XBOX 타이틀은..... 비매품 스티커를 떼어내고 중고 장터에 파신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차마 그렇게는 못하겠고; 아는 분에게 선물로 드릴까 생각중이네요. (중고 시세로 쳐도 뭐 최소 2~3만원은 넘어가는 물품이겠지만요...)




마지막으로, 득템 목록을 한자리에! 맨 밑의 문화상품권은 마우스와 함께 받았습니다~ ~_~)!!

비록 PS3나 Xbox360(+키넥트) 등 최고 등급의 상품에 당첨되지는 못했지만, 이정도라면 나름 푸짐하게 받아온 것 같아요~  (위에서도 적었듯이. 보통 게임 행사는 마우스 패드 정도만 건지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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