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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 관련 정보

디아블로3, 추종자 관련 새로운 정보 공개!

ksodien 2011.11.17 21:19

※ 정보 출처: 디아블로3 국내 공식 홈페이지 (http://kr.battle.net/d3/ko/follower/)


플레이어와 함께 디아블로3의 세계를 여행하며 모험의 동반자가 되어줄 추종자!

지난달 블리즈컨 2011 행사 이후 이렇다할만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유저들이 다소 아쉬워하는 상황이었는데요. 

이렇게 지속적으로 콘텐츠 내용의 소개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는 것을 보니, 국내에서 현금 경매장 관련 논란 및 심의 등급을 둘러싼 잡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의 출시 준비는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_+)



※게시물 내의 모든 이미지는 마우스로 왼쪽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

현재까지 공개된 추종자는 총 3가지의 직업군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각각 『기사단원』, 『건달』(불한당 보다는 어감이 괜찮은듯~), 『요술사』 입니다!

자, 그럼 오늘 오후에 새롭게 공개된 추종자 관련 내용들을 간단하게 한번 살펴볼까요? ㅡ_-)r




1. 기사단원


우선, 성역을 수호하는 기사단의 일원인 『코르마크』.

기사단원은 디아블로3의 추종자 중에서도 제가 가장 관심있는 NPC로써, 방어와 치유 및 회복 분야에 특화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마도 전작의 성기사 캐릭터와 가장 유사한 느낌을 지닌 NPC캐릭터이다보니, 주요 장비 역시 검과 방패ㆍ성물로 이루어져있네요.





기사단원의 기술 설명 페이지! 제가 임의로 번역 했습니다~ *-_-*


이 추종자는 아군이 공격을 받아 위험한 지경에 처했을때 즉시 뛰어들어 적을 응징하고 부상을 입은 아군을 치유할 것이며, 그를 통하여 불타는 지옥과 고귀한 천상 양측에 위협받으며 존폐의 기로에 선 성역에 한줄기 희망의 빛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디아블로3에서 플레이어가 선택 가능한 영웅 캐릭터의 직업군 중 성기사가 사라져버렸다는 소식에 꽤나 안타까웠는데, 그나마 비슷한 느낌을 지닌 추종자 NPC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제가 디아블로2를 접하게 된 계기가 바로 자카룸의 교단이 배출해낸 동방의 성기사들이라는 콘셉트에 이끌려서 시작한 것이었는데... 디아블로3 확장팩에서라도 다시 추가되기를 기대해봅니다~ ;ㅂ;





2. 건달 (거, 건달..... 그래도 불한당 보다는... ㅡ_-a )

 
다음 캐릭터로는 불한당의 오명을 씻고 보다 멋진 명칭으로로 다시 태어난 원거리 전투 전문 NPC,
 
『건달』!

마치 전작의 아마존과 어새신의 특성을 반씩 섞어놓은 듯한 이 추종자는 원거리에서 급소를 노린 치명적인 일격으로 적들의 이동 속도를 느리게 만들거나 먼지를 뿌려 눈을 멀게 만들고, 독을 바른 화살을 쏘는가하면 연막탄을 터트려 적을 혼란시키고 그 사이에 도주 하는 등 다소 비열한 악당의 이미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예 추종자 소개란에 전문 사기꾼(-_-;;)이라고 나와있을 정도이지요.

건달 『린던』을 페이트 제로의 서번트에 비유해본다면, 캐스터나 어새신쪽에 가까운 캐릭터입니다.

세이버(...)나 랜서처럼 전면에 나서 당당한 싸움을 하는 유형을 원한다면, 건달보다는 기사단원을 추천해드려요~ '~')





3. 환상 마법의 달인, 요술사 『에이레나』

에이레나는 약 15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깨어난 여성 마법사로써, 언젠가 성역에 닥쳐올 거대한 위협에 대비하기 위하여 준비된 구원의 열쇠 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마법사이다보니 원거리에서의 화력 지원 및 보조가 주가 되는 NPC인데요.


건달과의 차이점이라면 역시 활이냐 마법이냐의 여부일 것 같네요. 유저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또한 요술사 캐릭터는 단검ㆍ도끼ㆍ철퇴 등을 장비하여 근접전 스타일을 추구해볼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요술사의 강점은 원거리에서 마법으로 아군을 지월할때에 가장 빛날 것이므로 근접전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아보이네요. (플레이어가 선택 가능한 마법사 영웅 캐릭터도 알고 보면 그런 스타일이니까요~)



아참,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르고 지나가기 쉬운 정보 한가지!

플레이어의 영웅 캐릭터 이외에 추종자를 위한 기술 계산기 페이지도 신설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추종자는 전작의 용병 보다 한차원 발전된 개념의 존재로써,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을 통하여 게임의 재미를 끌어올려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이러한 추종자를 보다 잘 활용하려면, 모험을 떠나기에 앞서 기술 계산기를 굴려보며 자신만의 빌드를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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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디아블로3에서 플레이어의 동반자가 되어줄 NPC 추종자에 대하여 새롭게 공개된 정보의 내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일단 블리자드社가 디아블로3의 출시 시기를 2012년으로 공언한 이상 내년 봄이 지난 이후에나 본격적인 모험을 시작해볼 수 있을 듯 싶은데....

그 전에 오픈 베타라도 깨알 같은 센스로 추진해주기를 기대해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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