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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엑자일 2기 ~은빛 날개의 팜~ 1화 간단 review 본문

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 감상

라스트 엑자일 2기 ~은빛 날개의 팜~ 1화 간단 review

ksodien 2011. 10. 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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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문 내의 모든 스크린샷은 누르시면 커집니다.

지난번의 0화가 라스트 엑자일 2기의 본격적인 방영에 앞서 등장 인물과 세계관 설정 등을 소개하는 자리였다면, 이번주에 방영된 1화야말로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산업 혁명기를 연상시키는 듯한 시대상과, 현대 사회에서조차 아직 출현하지 않은 『공중 전함』이라는 오버 테크놀러지가 공존하는 기묘한 세계관 속에서 또 하나의 이야기가 막을 올리는군요.


이번 이야기의 주역들은 군사 강대국 『아데스 연방』과, 그 무력 앞에 생존을 위하여 강화 조약을 체결하였으나 결국 배신당하여 국가 지도부가 망명길에 오르게 된 『투란 왕국』입니다. (강화도 조약도 그랬지만...; 나라가 힘이 약해서 체결한 조약 하에 속국이 햄봌해질 수는 없는 듯;)

뭐 아무래도 이야기 구도상 아데스 연방은 악역이 될 듯 하지만요....ㅡ_ㅡ)a

다만, 잠시 스쳐지나가듯이 보여주는 투란 왕국 왕녀의 과거 회상 장면을 생각해 볼 때... 의외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야기의 또다른 한 축을 담당할 세력인 공적(空賊)단의 본거지는..... 일반적으로 예상하기 힘든 장소에 존재하고 있었군요!; (덜덜덜;)

이 것이야말로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속담을 충실하게 보여주는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ㅡ_-;)b





음.. 이번 화의 경우 공중전 장면은 딱히 시선을 끌만한 부분들이 없습니다.

만약 지난 화(프리뷰 성격의 0화)를 보신 분이라면 말이지요.

뭐,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일이니, 천천히 지켜보다보면 멋진 공중전과 함대전 장면들이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제1화는 본격적인 이야기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는 점에 의의를 두어야겠지요.

음, 1화의 내용과 별개로 오프닝 테마곡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지만요. (사카모토 마야 빠와!)


이렇게 하여 투란 왕국의 지도부는 그 권위를 잃고 망명길에 올라, 다시 주권을 되찾는 그 날까지 싸워나가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명목뿐인 국가 지도부일 뿐, 당장 수중에 남은 것이라고는 공중 전함 한 척과 불확실한 미래로의 계약서 한장 뿐....

아무래도 새로운 무대, 새로운 등장 인물, 새로운 병기들을 선보이면서 무난하게 이야기를 확장시켜나가자면, 이러한 식으로 성장형 캐릭터를 설정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할테니까요.


쿨럭 쿨럭.... 이제 로리 캐릭터들 이야기는 별 관심 없는데.....(-_-;) 함대전 위주로 보고 싶으면 역시 은영전을 다시 봐야 하려나요... ~_~)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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