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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시선이 가는 10~11월 개봉 영화들 본문

영화/영화 관련 잡담

왠지 모르게 시선이 가는 10~11월 개봉 영화들

ksodien 2011. 10. 1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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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1년도 어느덧 4분기에 접어들어, 한해의 끝이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사실 그동안 퍼서트 어벤저 등 개인적으로 꼭 보러가야겠다고 생각했던 작품들도 많았건만, 어찌어찌 하다보니 최근에는 영화 관람을 도통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Orz....

뭐 그래도 올해가 가기전에 영화 한편은 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말까지 개봉 예정인 여러 작품들을살펴보는데.... 뭐랄까, 이미 흥행 대작 시즌은 이미 지나가버렸다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아이고, 이럴 줄 알았으면 없는 시간이라도 내서 퍼스트 어벤저라도 볼 것을....(...)

그나마 관심이 가는 작품 몇개를 추려보니 아래와 같은 목록이 되었는데.... 이 중 무엇을 보러 갈까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1.삼총사 - 2011년 10월 12일 개봉

우선은 『삼총사』.

개봉일자는 홍보물에 나온대로 10월 12일입니다. 일단 제가 관심을 가지는 3 작품 중 가장 먼저 개봉하는 영화이기도 하고, 홍보용 동영상에서 나오는 비공정간의 포격전이 나름 로망을 자극하기도 하는데....

하지만 아무래도 이 작품의 메인은 칼싸움이지, 공중 함대전은 아닐 것 같단 말이지요.



게다가, 『삼총사』 역시 폭넓은 관객층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영화일텐데 위의 동영상과 같은 수준의 함대전을 바란다면 그 것은 거의 도둑놈 심보급의 욕심일 것이고....(....)

하긴, 『삼총사』 홍보 동영상을 보면서 공중 함대전 파트에만 관심을 가지는 마니아층이 몇이나 되겠어요.. 어흙흙 ;ㅂ; 그러므로 이 영화는 패스할 가능성이 클 듯.(응?;)




2. 마징카이저 SKL - 2011년 10월 27일 개봉

마징카이저라는 명칭과 함께 마치 기존의 마징가 및 그레이트 마징가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으로 소개되고 있지만, 사실 알고보면 전혀 다른 작품이지요.

처음에 이 영화의 개봉 소식 및 홍보물을 봤을 때에는 순간 뿜을 뻔하기도 했습니다; ㅡ_ㅡ);;

분명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마징카이저 SKL은 OVA로만 제작된 상태로, 그 이후 일본에서 극장 상영을 위한 특별한 제작 소식은 전해진 적이 없기 때문이었지요.


즉, 현재 이 작품의 국내 팬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기존의 OVA 3편을 연속 상영하는 방식이 될 확률이 매우 커 보입니다.

뭐, 그렇다고는 해도 현 시점에서 이 게시물을 통하여 언급하는 개봉 예정작들중 가장 관심이 가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는 볼거리가 많은 작품이거든요. 뭐, 제가 SF 장르의 애니메이션 마니아인 것도 있고 말입니다; 또한 영화 상영관의 대형 화면으로 이 작품을 볼 수 있다는 점 역시 끌리고...

어쩌면 결국에는 이 영화를 보러갈지도 모릅니다. 왠지 모르게 상영 분량 자체에 대한 다소의 우려가 남아있기는 하지만요. (길어서 문제인 것이 아니라, 짧아서....;)




3. 신들의 전쟁( Immortals) - 2011년 11월 10일 개봉

만약 위의 2작품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이 영화를 보게 될 듯 합니다.




이러한 에픽 스케일의 전쟁물도 나름 SF/판타지 장르 마니아의 혼을 자극한다고 생각하기에....
~_~)y=3       (설마 활 하나 찾으러 가는데 상영 분량의 절반을 까먹거나 하지는 않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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