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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 관련 잡담

간단하게 살펴보는 디아블로3만의 장점 몇 가지! ~_~)r

ksodien 2011. 9. 1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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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출처: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http://kr.battle.net/d3/ko)


디아블로 마니아분들이시라면 이미 공식 홈페이지의 정보를 통하여 알고 계신 내용이라 생각하지만, 일단 최근에 새로운 게임 관련 요소들에 대한 내용이 추가되었기에 간단하게 살펴볼까 합니다~

우선 디아3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게 되면, 게임 관련 항목에서 가장 시선을 잡아끄는 것이 바로 게임 가이드의 신규 업데이트에 관한 알림판입니다.

플레이어와 함께 모험의 여정을 떠나게 될 각 캐릭터별 직업군의 분류 및 그 보유 기술에 대한 정보는 이미 어느정도 알려진 상태이기 때문에 크게 신선할 것이 없었지만, 디아블로2에서 3로 오면서 변화된 부분들에 대한 내용에는 왠지 관심이 가더군요.

각 직업군의 특성이나 기술은 기존의 디아블로 시리즈를 즐겨온 유저라면 단지 직업의 명칭을 보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한 부분이지만, 디아블로3만의 특장점에 대한 내용들은 아직도 베일에 싸여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자, 그럼 기존의 시리즈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디아블로 3만의 장점들을 한번 살펴보기로 할까요? ㅡ_-)r


 

▲클릭하시면 디아블로3 공식 홈의 관련 내용으로 연결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클릭!



【 1. 아이템 제작 및 장인 NPC 추가 】

이번에 업데이트 된 내용 중 가장 관심이 갔던 부분은 바로 아이템을 제작해주는 장인 NPC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디아블로 시리즈에서는 장비의  영향이 상당히 큰 편이니까요.

디아블로3에서는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아이템 제작에 사용 가능한 여러 재료들을 획득하여 자신만의 특화된 장비를 만들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아이템의 제작을 도와주는 여러 NPC들이 존재하며, 각 장인 NPC는 자신만의 특화된 영역이 있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대장장이 NPC는 무기와 갑옷을 제작할 수 있고, 보석 세공 NPC는 장비에 박힌 보석을 빼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등의 능력을 지니고 있는 형태로 말이지요.


이러한 장인 NPC는 크게 대장장이(무기와 갑옷 제작 및 강화), 비전술사(마법 부여), 보석 세공인(보석 세공 및 장신구 제작)으로 분류되며, 플레이어는 모험 중 얻은 아이템 중 필요 없는 것(일명 잡템)을 분해하여 아이템 제작용 재료로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NPC를 통하여 아이템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단지 재료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제조법이 적힌 도안(설계도) 역시 필요하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희귀한 재료와 제조법은 그만큼 강한 적을 물리쳐야만 얻을 수 있겠지요? =_=)

디아블로3에서는 이러한 게임 요소의 도입을 통하여 플레이어에게 모험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나아가서는 게임 콘텐츠의 깊이를 더해주게 될 것입니다...




【 2. 게임 진행 상의 능률성 및 편의성 향상 】


" 시간은 금이야, 친구! 'ㅅ' " 라는 WoW 고블린의 명언처럼, 디아블로3를 즐기게 될 여러 유저분들 역시 1분 1초의 시간이 매우 아쉬울 것입니다.

물론 게임을 느긋하게 음미하며 즐길 수 있다면 그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최소한의 경로를 거쳐 목적하던 바를 달성하는 한편, 불필요한 절차의 반복을 피하여 게임 진행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면 이는 라이트 유저와 헤비 유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테니까요.

디아블로3에서는 마을로 돌아갈 필요 없이 언제든 캐릭터의 스킬을 재정비 할 수 있으며, 계정 내에서 공유되는 아이템 보관함을 이용하여 캐릭터간 아이템 전달도 용이해졌다고 하네요.


그러고보면, 디아블로2 시절에는 자신이 소유한 다른 캐릭터에게 아이템을 옮겨주기 위해서 방을 만들고 아이템을 바닥에 던진 후 잽싸게 다른 캐릭터로 다시 로그인하여 들어가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었단 말이지요

게다가, 아이템을 옮기는 도중 서버 다운이라도 발생하면 본격 가슴에 소나기가 내렸고...(.....)


이제 더이상 그러한 슬픈(?) 기억은 떠올리지 않아도 되겠군요! +_+)

그 이외에도, 유저가 모험 도중 마을로 귀환하지 않고도 여러 용무를 처리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추가 되었는데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요르단의 단지

 

요르단의 단지는 게임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플레이어가 모험 중 획득한 아이템을 그 자리에서 골드로 바꿀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마을의 NPC를 방문하지 않고도 아이템을 처분 할 수 있으니, 보다 빠른 게임 진행이 가능해지겠네요!



② 네팔렘 상자

요르단의 단지가 아이템 처분 기능을 갖춘 간이 이동형 상점(?)이라면, 네팔렘 상자는 모험 중 얻은 불필요한 아이템을 현장에서 바로 분해하여 아이템 제작용 재료로 추출해주는 도구입니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레벨이 어느정도 올라간 이후에는, 요르단의 단지 보다 네팔렘 상자를 더욱 애용하게 될 것 같군요.




③ 소환의 돌

소환의 돌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홈페이지 상의 설명이 추가되지 않은 상태입니다만, WoW를 해본 사람은 금방 그 용도를 파악할 수 있는 명칭의 아이템이 되겠습니다; _ _);;

아무래도 이 소환의 돌은,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파티원을 바로 옆으로 소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험을 하다보면, 플레이어들이 던전을 탐사하며 그 경로에 있는 적들을 모두 해치우더라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출현(리스폰)하게 된단 말이지요. 때문에 디아블로2 시절에는 타운 포탈 스크롤을 사용하여 합류하거나, 아니면 직접 파티원이 있는 지점까지 자력으로 헤치고 나아가야만 했습니다.

이제는 그런 불편함 없이 보다 쾌적한 파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겠네요! :)





이외에 룬석과 추종자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만... 해당 콘텐츠는 이미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 내용이며, 업데이트 후에도 별다른 추가 사항이 없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저의 블로그에도 룬석추종자에 대한 간단한 소개글이 올라와있을 정도이니 말이지요;

뭐 그래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룬석은 전작의 보석과 룬이 통합된 개념의 아이템이며, 추종자는 용병을 대체하는 콘텐츠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투기장과 경매장에 대한 내용 역시 패스~; 뭐, 경매장의 경우에는 현금 거래 요소 때문에 논란의 소지가 있을 것 같더군요.

마지막으로, 최근에 공식 홈페이지 상에 업데이트 된 기술 계산기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아직 게임을 실제로 플레이해 볼 수 없는 상황이라, 이 기술 계산기의 내용이야말로 디아블로3의 느낌을 가장 생생하게 전달해주는 요소로 자리잡았기 때문이지요.

물론, 베타테스트 전에 나름의 캐릭터 빌드를 구상하며 느낄 수 있는 즐거움도 있고 말이지요.

그럼 곧 다가올 CBT를 기다리며, 디아블로3의 변화점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마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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