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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INS;GATE (슈타인즈 게이트) 17화 ~ 허상 왜곡의 컴플렉스~ 본문

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 감상

STEINS;GATE (슈타인즈 게이트) 17화 ~ 허상 왜곡의 컴플렉스~

ksodien 2011.07.27 15:49

16화의 감상에서 언급했듯이, 결국 오카베는 보다 소중한 존재를 구하기 위하여 다른 누군가의 행복을 빼앗아야만하는, 잔혹한 운명의 선택을 거듭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고 말았는데...

사실 이번 화에서는 페이리스의 희생 위에 이루어진 세계선 변동 수치와 함께 덩달아 씐나게 널뛰기 한 작화 상태 때문인지, 보다가 『大탈력』 상태 이상 디버프에 걸릴 뻔 했네요;


 

그러한 관계로, 그냥 슈타인즈 게이트 17화는 크리스만 보고 가면 됩니다....(....)

크리스는 귀엽구나!

크리스는 귀엽구나!!

크리스는 귀엽구나!!!


... 죄송합니다 _ _); (2)





 

부유한 사업가의 딸로서 무엇 하나 부족함 없이 생활 해온 페이리스.

이러한 그녀에게도 나름의 고민이 있었으니.....



단지 부모님의 사업을 물려받기 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일 덕질 을 함께 병행하면서 살아가기를 원했던 것!



하지만 보수적이었던 아버지는 그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결국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 줄 수 있었던 거의 유일한 존재인 주인공과 함께 가출을 감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페이리스의 아버지와 라이벌 관계인 사업가가 고용한 흥신소 직원 용역 깡패 에게 위협당하게 되고....

페이리스가 납치되어 협상의 담보로 이용되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던 오카베는, 용감히 저항해보지만, 이내 떡이 되도록 얻어맞고 맙니다.



모든 희망이 사라지고 절망의 밑바닥 만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던 그 순간!

페이리스의 아버지가 고용한 사설 경호 업체 직원들이 들이닥치고, 둘은 구출되었는데....

그 사이에 페이리스와 눈빛으로 이미 모든 것을 작당(...)한 주인공은, 과감하게 한번 질러보기로 합니다.



 

"페이리스를 저에게 주세요! `ㅂ')!!"

그리고, 둘은 메이드 카페 사업을 운영하며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이후의 이야기는 『메이 퀸 냥냥 ~Second Brew~』 로 이어지...(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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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금까지 그냥 망상이었습니다; __);;

이번 화에서 비중있게 다루어진 페이리스의 에피소드는, 사실 시나리오 구성 상의 측면에서는 흠잡을 만한 부분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이지요!

제가 비록 페이리스까 이기는 하지만...(-_-;) 원작 게임을 즐길 때 이 부분에서 차마 문자 전송 버튼을 누르지 못하고 페이리스 해피 엔딩을 한번 봤을 정도이니;;

다만 역시 17화의 문제는 방영 분량상 전반적(全般的)인 측면에서의 작화 상태라고 해야할까요....

요즘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이 외주를 동남아 지역에 준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혹시?;;




그나저나 오카베표 인생 극장(?)의 다음 타자는 우루시바라 루카가 되겠군요.

그야말로 지못미....ㅠ_ㅠ);

차마 휴대폰 문자 전송 버튼을 누르기 힘들게 만드는 저 장면!;



"D-mail을 전송하겠습니다."

"전송합니다...."

 ".....안되잖아?"

"어, 소, 손가락이 안 움직여"

"버튼을 누를 수가 없어"

"앙대!!! '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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