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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dien의 망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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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노을이 지는 풍경 속에서 스테이크 한 조각! ~_~)b

ksodien 2011. 6. 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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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월도 지나가고, 한걸음씩 다가오는 여름의 압(-_-)박을 느끼게 되는 6월이 왔습니다.

날씨는 점차 따스하다 못해 더워져가지만(....) 어제를 시작으로 다음주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3일간의 연휴! 잠시나마 힘든 일들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네요.

저의 경우에는 나들이를 겸한 가족 모임에 참여하여 맛있는 것도 먹고 왔습니다! +_+)!!

가상 공간 친화도가 높다 못해 본격 전자체 인간化(....)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역시 유기체의 몸을 지닌 인간이라면 가끔은 이러한 기분 전환도 필수라고 할 수 있겠지요.

~(-_-)~


스크린샷을 마우스로 왼쪽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집 근처에 있는 자연학습공원입니다!

 

위치는 이 곳!

나름 콘크리트의 숲으로 둘러싸인, 숨막히는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바로 옆 도시에 이런 좋은 환경을 갖춘 장소가 있었다니 그야말로 놀라울 따름이네요...@_@);






이 곳은 자연학습공원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여러 동ㆍ식물들의 생태(生態)를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동선의 연결 등 구조상으로도 계획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면이 돋보이는 것이 인상깊게 다가오더군요.

도심 속의 공원은 다소 인위적인 구성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이 공원의 경우에는 주변의 자연 환경과 잘 조화되어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특징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ㅡ_-)b






이렇듯 이 공원은 자연 생태 학습의 장소로 기능하고 있지만, 이외에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만한 특장점이 존재하는데요.

그 것은 바로 노을이 질 때의 풍경이 상당히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그오옹... 마치 WoW(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속의 저습지 지대의 일부를 현실로 옮겨온 것만 같은 이 풍경!

게임 속에서 노을이 질 때 화면을 바라보면서.... ‘ 이 정도 풍경은 집 근처에서 보긴 힘들겠지;; ㅠ_ㅠ); ’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것이 착각이었음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공원의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인 환경이기 때문에 저녁 노을을 볼 수 있는 시간은 상당히 한정된 편이지만, 여유가 된다면 한번쯤 와서 볼만한 가치가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있는 장소라고 하네요.

비록 야간에는 공원의 입장이 금지되지만, 여러가지 색의 조명을 곳곳에 적절하게 배치하면 상당히 멋진 풍경이 펼쳐질 것 같기도 합니다. (이 경우 데이트 장소로 흥할지도!;)






즐거운 산책 뒤에는 맛있는 식사가 빠질 수 없겠지요.

이번에는 모처럼 가족 모임을 가진 날이니 만큼, 평소에는 먹기 힘든 괜찮은 메뉴를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그 것은 바로....스테이크! +_+)!!

우선은 전채 요리로 나온 샐러드와 스프를 맛보고....





 바로 본 요리인 스테이크와, 이어서 후식으로 나온 커피까지 모두 슥삭!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워서 음식의 맛을 한껏 더해주는 좋은 양념이 된 것 같기도 하네요.

식사를 마치고 나와서 바라본 공원 주변의 풍경은 또다른 매력을 품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와보고 싶은 곳이네요!

이상으로 간단한 산책 및 먹부림(?) 소감을 마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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