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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INS;GATE (슈타인즈 게이트) 8화 ~ 몽환의 호메오스테이시스~ 본문

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 감상

STEINS;GATE (슈타인즈 게이트) 8화 ~ 몽환의 호메오스테이시스~

ksodien 2011. 5. 2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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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INS;GATE (슈타인즈 게이트) 8화,  몽환의 호메오스테이시스!


로또 복권 당첨을 목적으로 시도했던 미래 개변(改變)의 여파와 그로인한 공포심도 잠시....

점차 대담해진 주인공은 연구소 멤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미래 개변(改變) 실험을 주도하기 시작합니다.

수십 년 후 세계의 미래를 구한다는 명분, 자신만이 지닌 특별한 능력에 대한 자만심, 과학 연구에 대한 욕구와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인간의 탐욕.

그리고 이렇게 다소의 불완전성을 감수하고 『D-mail』 전송 실험을 강행함으로써 잃게 될 일상의 소중함과 세계의 미래조차도, 그들은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평상시에는 다정하고 쾌활한 모습을 보여주며 주인공에게 서슴없이 다가와 장난도 걸어주는 아마네 스즈하이지만, 왠지 모르게 마키세 크리스에 대해서만큼은 상당한 적대감을 표출하는데...

이는 마키세 크리스가 세계의 미래 그 자체와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크리스가 이와 관련된 중대한 사건을 발생시킨 것이 아니기에 경계의 대상이 될 수는 있을지언정 단죄를 받아야 할 존재라고는 볼 수 없는 상태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의 손으로 세계의 미래를 파괴해버리고 말았다는 비극.....

크리스는 머지않은 시점에 이를 절실히 깨닫게 되나, 동시에 너무나도 복잡하게 꼬여버린 상황 앞에서 망연자실하게 됩니다.


 


여전히 IBN 5100에 대한 묘한 집착을 보이며 미래 가제트 연구소의 일상에 대한 무력 개입(-_-;;)을 유감없이 시도하는 키류 모에카의 모습과, 이에 대하여 불쾌감을 느끼는 연구소 멤버들.

그녀가 이토록 필사적으로 IBN 5100 및 전화렌지 실험에 접근하려고 하는 것은, 단지 호기심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모에카가 행해왔던 여러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은, 사실상 퍼즐의 중요한 조각으로써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모에카 역시 끈질긴 집념의 성과로 실험에 참여하게 되고, 연달아 널뛰기(-_-)하는 세계선 변동률 수치 앞에서, 마유리에게 예정된 비극의 순간은 점차 가까워져만 가는데...

아이고, 이러다 마유리 죽는다, 이놈들아! ㅠ_ㅠ);






연속적인 미래 개변(改變) 실험의 위험성을 제기하며, 전화 렌지를 통한 『D-mail』 전송 행위를 중단할 것을 제안하는 마키세 크리스.

그러나 그녀가 우려했던 문제는 이미 지척에 다가와있었고, 너무나도 복잡하게 얽혀버린 인과율의 실타래가 점차 그들의 목을 죄어오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깨달은 후에는. 그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폭주 기관차로 돌변한 운명의 흐름 앞에서 절망하는 일이 남아있을 뿐...





 

여자보다 더 귀여운 남자라니, 왠지 패배한 기분이야!... Orz

이렇듯 상황은 걷잡을 수 없는 지경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으나, 별다른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한 주인공에 의해 미래 개변(改變) 실험은 계속됩니다.

이번의 실험 대상은 바로 남자여서 슬픈 생물이었던 존재(....), 루카코!

루카코를 여성으로 알고 있었던 크리스는 성별 전환 시도를 요청하는 실험 목적을 듣자마자 농담하지 말라며 웃어넘기려다가, 루카코가 남성임을 실제로 확인하고 그야말로 아연실색....

충격으로 Orz 포즈를 시전하는 크리스의 모습을 뒤로하고, 루카코는 자신의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성별 전환이란 결코 가벼운 사안이 아님에도, 그가 이토록 결연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과연 루카코는 자신의 소원대로 님도 보고 뽕도 딸 수 있을 것인가!;






점차 다가오는 운명의 시간, 이제 소중한 일상의 나날들은 그 끝을 고하는데....


자신의 성 정체성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고뇌를 안고 살아온 우루시바라 루카.

과연 그의 소원은 이루어졌을 것인가!


이후의 이야기는 슈타인즈 게이트 제9화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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