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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INS;GATE (슈타인즈 게이트) 6화 ~ 나비효과의 다이버젠스~ 본문

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 감상

STEINS;GATE (슈타인즈 게이트) 6화 ~ 나비효과의 다이버젠스~

ksodien 2011. 5. 1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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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INS;GATE (슈타인즈 게이트) 6화, 나비효과의 다이버젠스!

걷잡을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 버린, 『꿈』이라는 이름의 나비 한마리.

그 날갯짓은, 이미 확정되어버린, 무시무시한 결말의 출구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상당한 대인 기피증 및 휴대폰 의존증에 따라 시종일관 무표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의문의 인물 『FB』로부터의 메시지에는 감정의 변화를 나타내는 키류 모에카.

희망을 잃고 부유하는 삶을 살아가던 그녀에게, 『FB』는 유일한 소통의 대상이자 존재의 의미를 부여해주는 중요한 존재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러나 그녀가 의지하고 있던 『FB』의 존재는, 키류 모에카 자신이 만들어낸 이상적인 이미지의 집합체에 불과했고, 마침내 손에 넣었다고 생각한 행복의 조각들은 단지 부서진 이상과 절망의 파편일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평범하지만 소중했던 일상의 나날들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의 분기점을 지나 점차 사라져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래에 발생할 사건들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조차도, 그 운명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었는데요,

이는 미래에 발생할 대 사건의 요인들이 존재하고는 있지만, ‘아직은’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은 상태이며, 이미 확정된 미래로의 변혁을 가져오는 요소들은 무수한 변동성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단지 관측자가 되어 지켜볼 수 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운명의 시간은 점차 가까워지고 있었는데..






예상대로 방전 현상이 발생하고, 바나나의 형질 변화 및 과거로의 메일 전송마저 성공하자 환호하는 오카베 린타로와 그의 동료들.

그러나, 그들은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행한 실험의 결과가 미래에 어떠한 영향을 초래하는지....

그리고 자신들이 지키고자 했던 미래를, 바로 자신들의 손으로 파괴해버렸다는 것도.....






한편.. 아마네 스즈하에 의하여, 오카베들이 전화렌지 실험을 진행하는 동안 연구소가 속한 건물 자체에 적지 않은 진동이 발생하고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이는 전화 렌지의 방전 현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동시에, 미니 블랙홀 및 시간 여행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어떠한 존재의 영향 때문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애니메이션을 지켜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이 부분도 중요한 네타라고 할수 있어서;)

아래층의 브라운관 영업에마저 지장을 주는 진동 때문에 실험 중단의 요청을 받았으나, 이미 충분한 데이터를 수집한 상태이므로 문제는 없다고 자신하는 크리스의 모습! ㅡ_-)b






실험이 끝난 후 기묘한 꿈을 체험하는 오카베 린타로.
 사상의 지평선(Event horizon) 속에서 젤리맨화 되어가는 그의 모습은,  단지 허황된 꿈만이 아닌... 미래에 찾아오게 될지도 모를 가능성의 일부였습니다.





IBN 5100에 대한 유별난 집착을 보이며 다가오는 키류 모에카.

결국 주인공은 그녀를 미래 가제트 연구소의 멤버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나 이 것은 운명의 또다른 분기점이었고, 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계를 디스토피아의 미래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만들어버리고 말았는데....


한층 더 흥미를 더해가는 슈타인즈 게이트! ~(-_-)~

아마도 7화부터는 전화렌지를 통한 미래 개변(改變)의 실험들이 이어지고, 8화나 9화쯤에서 마유리의 비극(...)이 시작 될 듯 하네요. (지못미 마유리...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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