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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 관련 잡담

취미 생활 근황

ksodien 2018.03.27 16:43

1. 소녀전선

지휘부에 K5 착임.

개인적으로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비하여 원하는 캐릭터들이 잘 나오는 편이라 더더욱 소녀전선 한국 서버 플레이에 애착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반면 페그오는 원하는 서번트들이 너무 안나와서 일단 공의 경계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전까지 애플리케이션 삭 ㅋ 제 ㅋ

 

2. 워프레임

출시 5주년 기념 특전 스킨에 낚여(?) 시작하게 된 SF 장르의 액션 게임 '워프레임'

흡사 바이오웨어社 매스이펙트 3부작의 향수를 떠올리게끔 만드는 중후한 분위기의 배경과 그래픽,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


며칠전에는 라이노라는 명칭의 강화복 아이템을 제작 완료하여, 게임 안에서 열심히 입고 돌아다니는 중입니다.

아아... 저 메탈릭 느낌의 질감 위로 비치는 난색 계열의 반사광 너무 너무 좋은 것...

 

오홍홍홍홍 조와용(?)

 

3. 아크엔젤 VR

SF 메카닉 VR 슈팅 게임인 아크엔젤 역시 간간히 플레이 중.

현실의 유저가 양손에 착용한 모션 컨트롤러를 휘두를 때마다 게임속 로봇의 양쪽팔이 그에 따라서 움직이는 방식이라, 각종 무장의 조준점이 유저의 시야를 따라 이동하는 HMD 방식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더군요.

VR 모션 컨트롤러를 든 한쪽 손으로 에너지 방어막을 전개해 적들의 사격을 막으면서 다른 한쪽 손으로는 공중에 날아다니는 적 항공기들을 하나 하나 락온하여 대공 미사일로 격추시킬 때의 몰입감이 정말 끝내줍니다.


그리고 이 쪽은 아크엔젤 VR 스토리 모드의 3번째 스테이지 보스인 대형 건쉽 클리어 후의 모습.

레알 기체 터지기 직전에 겨우 겨우 잡았네요 ㅡ_ㅡ);

아니 제일 쉬운 난이도로 낮춰서 했는데도 왜 이리 어려워 [...]

그 이외에 인터미션마다 펼쳐지는 여러 홀로그래픽 요소들에도 만족.

어쩌다 일주일에 한두번씩 즐기기에는 딱 좋은 콘텐츠인 듯 하네요.

원래 VR이란게 짧은 시간 동안 깊게 몰입해서 즐기는데 특화된 구조이니까요. 후후...

 

4. 워해머 40k 미니어처 게임 - 타우 제국 신판 개정!


VR과 마찬가지로 1~2주마다 한번씩 플레이 중인 워해머 사만 미니어처 게임.

그동안 딱히 이렇다할만한 장점이 없어 점점 유저가 줄어가던 타우 제국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제 다시 대의의 부름에 화답할 때가 온 것 같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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