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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dien의 망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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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도 끄적 끄적

ksodien 2017.10.10 01:23

파랑새의 미궁에서 아수라장 구경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이게 더 재미있지 싶네요.

어째 이 SNS판은 하루도 조용히 지나갈 일이 없는거지 ㅠ_ㅠ);

전 그냥 마음 편히 덕질을 하고플 따름이라구요? '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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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2017.10.20 06:39 신고
    아앗, 또 무슨 일이 생긴 건가요!? ...라고 쓰려고 했는데,
    오히려 SNS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슈가 잠잠한 날이 드물지도^^;;

    저도 제가 활동하는 영역에서 이런저런 불편한 일들이 터졌고 또 터지고 있는데,
    정말 다 함께 들고 일어나야 할 큰일이 아니라면 당분간 신경을 끄고 덕질과 생계에 전념하기로 했어요.

    당연히 무관심에 익숙해지면 안 되겠지만, 너무 여러군데 마음을 빼앗기는 것도
    시간적인 부분에서도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ㅠ_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7.10.20 10:36 신고
    실로 위신(僞神)과 녹슨 이상의 모형정원이라 해야할지...

    한때 활기와 선의로 가득차있던 트위터 또한 어느사이엔가 망집과 암투의 장으로 변질되어, 안단테님의 말씀처럼 타인의 일에 무관심하거나 혹은 그 환경을 감내할 수 있는 내성의 소유자들 이외에는 하나둘 활동량을 줄여가며 떠나가고 있는 상황이네요. 마치 은세계의 은월에서 파우스트 햄릿이 바라보고 있던 심상세계의 풍경처럼 말이예요.

    어찌보면 그러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충돌 또한 타입문의 세계관에서 언급되는 인리정초 이론의 내용처럼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 의지의 산물로써 세계를 발전ㆍ지속시켜나가는 하나의 중요한 원동력일지도 모르겠지만, 역시 골치아픈건 골치아픈거니까요. 하핫;; 저도 심각한 사안이 아니라면 신경을 쓰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틀어봐야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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