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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더블엘님의 신작, '중간계만화'를 소개합니다! (~_~)r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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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더블엘님의 신작, '중간계만화'를 소개합니다! (~_~)r

ksodien 2012.02.04 17:58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만화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는 특유의 정감있고 친근한 표현 방식으로 국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은 작품이지요.

텍스트 위주로 구성된 콘텐츠에 비하여 만화라는 매체가 지닌 특수성 덕분에 그 접근성이 훨씬 뛰어난 편이었고,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의 모범 사례로 남게 된 듯 싶습니다.

이처럼 나름의 독특한 작품 구성 방식과 그로부터 발현되는 여러가지 강점들은 이 작품의 시리즈를 접한 팬들로 하여금 다양한 형태의 오마쥬를 시도하게끔 만들었고, 국내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이글루스 유저이신 호로비님(http://horobi.egloos.com/)의 작품이 호평을 받으며 源소재가 된 온라인게임 『WoW(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국내 서비스 활성화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세월은 다시금 흘러.....


최근에는 티스토리 블로거이신 작가 더블엘님(http://justwanttofly.tistory.com/)께서 먼나라 이웃나라의 스타일을 빌어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소재로 한 작품『중간계만화』를 제작 중이라 하시네요!

※ 이미지를 마우스로 왼쪽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


위의 만화는 오늘자로 더블엘님께서 공개하신 중간계 만화 서문의 3번째 파트입니다. 보다 많은 분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작가님의 허락을 받고 퍼왔어요! :D

서문의 1,2번째 파트를 비롯한 이후 연재 계획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은 더블엘님의 블로그를 한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


개인적으로 요즘 나름의 주요 3대 취미였던 게임과 애니메이션, 미니어처 워 게임으로부터 멀어지거나 사실상 봉인 모드로 전환하면서 그야말로 공허의 피조물 상태가 되어 흐어어어 ;ㅂ; 하고 부유하는 느낌으로 지내고 있었는데.... 간만에 정말 괜찮아보이는 작품을 발견하여 잠시나마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람이 무엇인가 버닝하던 것을 전부 그만두고 나면... 정발 텅 빈 껍질 비슷한 상태가 되어버린다지요;)

흠.. 어쨌든 게임이나 애니로부터는 멀어진다치더라도 반지의 제왕 미니어처 워 게임은 간간히 즐겨보고 싶은 것이 현재의 계획입니다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하여 그 실행 가능 여부가 어찌될는지 알 수 없었던 차에, 한줄기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작품을 발견 한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더불어, 만화의 내용이 실마릴리온을 소재로 하여 내용이 전개될 예정이라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반지 전쟁을 중심으로 한 반지의 제왕 및 그 이전의 이야기를 다룬 호빗의 경우 실마릴리온의 전체 줄거리 중 일부에 해당하는 이야기일뿐이라고 하니까요.


물론 영화의 주요 소재가 된 반지 전쟁 역시 서사시로써의 비장미 등 나름의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톨킨님이 남긴 세계관의 이야기는 그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중간계의 탄생으로부터 수백명(마리?;)에 달하는    다수의 발록들이 참여한 고대의 신마 전쟁 등 등... 정말 흥미로운 소재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볼 수 있지요.

참고로, 더블엘님은 이 작품을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도 연재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계시다고 하네요.

아직 정식으로 연재를 시작하신 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1~2주 후 쯤에는 다음 내용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y=3

24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yuuren.tistory.com BlogIcon 유우렌 2012.02.04 22:13 신고
    호오, 흥미롭네요.
    저도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는 참 재미있게 봤는데 말이죠. 공부도 잘 됐구요.
    마찬가지로 반지의 제왕 시리즈도 참 좋아합니다. 뉴질랜즈 여행갔을 때는 촬영지까지 돌아보고 왔습니다. ㅋㅋㅋ
    다만 반지의 제왕은 영화쪽으로는 흥했을지 몰라도, 서적으로는 그다지 베스트셀러가 되지 못한게 아쉽네요. 외전작이랄까, 저도 본편에 없는 내용을 알지 못하고서는 세계관과 전후 사정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었죠...실마릴리온은 처음 듣는데, 반지의 제왕이 그 속에 포함되는 것이려나요? 아무튼 저런식으로 해설식 연재가 진행중이라니, 저도 한 번 보러 가봐야겠습니다.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2.03.22 23:34 신고
    넵, 실마릴리온이 하나의 커다란 틀이고, 그 안에 반지의 제왕 및 호빗의
    이야기가 포함되는 구성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국내에서도 반지의 제왕 이전 시대의 이야기들에 대한 소개와 분석 등이 여러차례 시도되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텍스트 분량의 압박 문제 등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무난하게 읽힐 수 있는 내용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러던 차에 이처럼 만화의 형태로 제작을 시도하시는 분이 나타나셔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rorolena.tistory.com BlogIcon Rorolena 2012.02.04 22:54 신고
    올ㅋ 먼가 재미있어 보입니다. 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2.02.04 22:59 신고
    여러모로 기대가 되는 작품 인 것 같아요!

    올해 말에 호빗 영화도 개봉되는 만큼, 반지의 제왕이 재조명 받는 때가 오기를
    기원해봅니다~ :D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justwanttofly.tistory.com BlogIcon 더블엘 2012.02.04 23:23 신고
    안녕하세요! :)

    이렇게 블로그에 자세하게 소개해주시다니 정말 황송하기 그지없네요! ㅠㅠ
    덕분에 빨리빨리 작업해서 연재 시작하고 싶어졌습니다.
    아무튼 소개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열씸히 써볼테니 앞으로도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



    PS. 발로그는 많아야 7마리(?)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고 추정됩니다
    1930년대의 초기 설정에는 발로그는 트롤과 같이 몸집도 작고 그저 그런 괴물이었고,
    수도 수백 마리가 있었다고 하죠
    영웅 한 명이 발로그 대여섯 마리를 때려잡기도 할 정도였으니까요. ㅎㅎ

    하지만 1950년대쯤, 발로그는 7마리 정도로 수가 줄어든 대신
    상당히 강력한 존재로 재설정되었고,
    지금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는 반신급의 발로그의 모습이 갖춰지게 되는데
    이것때문에 발로그는 7마리 정도가 있지 않았나...추정합니다 :)

    에고고, 쓰다보니또 반지의 제왕 덕후기질이 발동했네요. ㅋㅋㅋㅋ
    이상이었습니다 -ㅂ-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2.03.22 23:34 신고
    네이버 『중간계로의 여행』 카페에 더블엘님께서 만화 제작 관련 글을 올려주신 것을 계기로 1월말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인지라, 그 서문에 해당하는 부분이 업로드 되니 바로 소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아무쪼록 재미있는 작품으로 흥하기를 바래봅니다~ :)

    p.s- 중간에 발록의 수에 대한 설정이 변경되었었군요; 요즘 네이버에 퍼져있는 발록 관련 설정을 그대로 믿고 있었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_+)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2012.02.05 08:47 신고
    으, 진짜 이원복 선생님의 『먼나라 이웃나라』는 전설이었죠! 참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신 덕분에 아직도 어릴 적에 읽었던 내용이 상당 부분 머릿속에 남아 있네요. 차후 세계사 공부할 때도 기본 토대로서 참 많은 도움이 된 듯^^

    한데 그와 비슷한 방식으로 서양의 고전(?) 판타지를 소개하려는 시도가 있다니 매우 흥미가 가네요! 저도 『반지와 제왕』을 비롯해 몇몇 유명한 판타지를 읽기는 했으나, 자세하게 파고 든 적은 없는지라 많은 기대가 됩니다. 꼬박꼬박 찾아가봐야 겠네요~ 소개 감사드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2.03.22 23:34 신고
    넵, 특히나 장문의 텍스트 위주로 구성된 콘텐츠는 외면받는 경향이 현실이다보니, 이러한 시도가 더욱 빛나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도 기대중이예요~ 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wang-ho.tistory.com BlogIcon 황호 2012.02.05 23:48 신고
    잼나네용 ㅋㅋ 저도 얼른 타블렛 구매해서 카툰연재하고파요 ㅠㅠ 날통 닉넴변경검 들렸네용 ! 잘보고갑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2.03.22 23:35 신고
    그러고보니 날통님 그림 공부 중이라 하셨지요~ :D

    문득, 타블렛은 나름의 장단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래도 PC 프로그램과 연동을 고려해본다면 타블렛 등의 플래폼을 거치는 작업이 필요할 듯 싶기도...~_~)

    p.s - 닉네임 변경 확인했습니다~ '~')
  • 프로필사진 울트라김군 2012.02.08 23:18 신고
    그 흉기같은 두께[...]의 책을 알기 쉽게 풀어내신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ㅠ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2.03.22 23:35 신고
    국내에 출간된 반지의 제왕 부분만 보더라도 결코 적지 않은 분량인데, 하물며 실마릴리온이라면....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보기쉽고 재미있는 만화의 형태로 만들어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다시금 되돌아보게되지 않나 싶네요.

    오랜 기간 꾸준히 연재되며 더욱 인기를 얻는 작품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D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10sguardian.tistory.com BlogIcon 카트린공주 2012.02.11 04:07 신고
    형님. 일전에 보내주신 문자 한밤중에 수신한 관계로 모르고 무시해버렸습니다. 죄송하고요. 앞으로는 이글루스 폐쇄하고 티스토리에 전념 할 생각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2.02.11 10:16 신고
    ㅇㅇ 확인했음!

    이제 티스토리에 집중하는구나. 링크 갱신해야겠긔~ +_+)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eben.tistory.com BlogIcon 아우프헤벤 2012.02.13 14:47 신고
    먼나라 이웃나라 형식에 톨킨 세계관이라.. 독특한 조합이군요.
    저는 최근 크툴루 신화 쪽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빛의 톨킨에 대비된다는 어둠의 러브크래프트 말이지요.
    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다보니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지만 더 마이너한 만큼 더 매력적이기도 하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2.03.22 23:35 신고
    오옷, 크툴루 신화!

    국내에서 다소 마이너한 소재라고는 하지만, 은근히 인기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분들 중에도 크툴루 신화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몇 분 계실 정도이니까요~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vkepitaph.tistory.com BlogIcon VKRKO 2012.02.13 23:06 신고
    실마릴리온은 꽤 어렵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모로 기대되는 기획이네요.
    저도 오랜만에 중간계의 기원에 관해 다시 배워봐야겠습니다 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2.03.22 23:36 신고
    실마릴리온의 경우 상당히 방대한 세계관의 이야기를 개괄적으로 그려낸 이야기라는 느낌이어서 그런지 이해하기가 좀 더 어렵다는 평가를 받더라구요.

    아무래도 적지 않은 분량의 텍스트가 끊임없이 나열되는 경우 읽는 입장에서 다소 지루함을 느끼게 되기도 하는데...

    더블엘님의 만화로 접하니 한결 눈에 쉽게 들어오는 것 같아요! 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juhosi.tistory.com BlogIcon 쿤다다다 2012.02.15 23:27 신고
    이웃나라 읽고 그 나라로 여행을 간적도 있었는데..
    어려운 이야기를 만화로 읽으면 집중이 잘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알기 쉽은 이야기 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기대되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2.03.22 23:36 신고
    어느정도 추상적으로 설명이 된 부분들이 있어 이해하기 쉽지 않은 작품이기도 했는데, 보다 구체적인 만화의 형태라면 머리에 쏙쏙 들어올 듯 싶습니다~ '~')y=3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aigleblog.co.kr/134 BlogIcon 에이글 2012.05.09 17:20 신고
    ㅋㅋ 재밌네요 자주올께여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2.05.09 22:39 신고
    중간계 만화의 경우 디시인사이드 게시판은 물론, [b] [link=http://justwanttofly.tistory.com/][color=#fa743a]더블엘님 블로그 [/color][/link][/b]에서도 꾸준히 연재 중이랍니다~ :D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augusthan.tistory.com BlogIcon August.Han 2013.09.09 22:27 신고
    덕분에 중간계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만화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도 실마릴리온은 초반부만 보고 갔다준 전력이 있어서 이 만화에 대한 기대치가 정말로 높네요. 아니지 작가 응원하러 가야겠습니다.

    참 저도 블로그에 소설을 쓰고 있는데, 한번 보러와 보세요 ㅇㅂㅇ//

    연재는 격주연재로 할 생각입니당.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ksodien.tistory.com BlogIcon ksodien 2013.09.09 22:52 신고
    아하, 현대 문명 사회의 한복판에서 다시금 되살아난 마녀와 그에 대항하는 인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로군요!

    과학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관이란 상당히 매력적인 소재이기도 하니 말이예요.

    특히 이러한 구성은 마법 사용자간의 대결 구도 이외에도 여러가지 다양한 형태의 세력들을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는 확장성이 있는만큼, 꾸준히 써나가시다보면 괜찮은 결과물을 얻으실 수 있을듯 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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